화성학이 중요하다고? 물론 잘 알면 좋지만 좋은음악의 핵심적 요소는 아님

정 못믿겟다면 너가 즐겨듣는 음악 분석해봐라 복잡한 화성학적 지식 쓰는 노래가 있는지

대부분의 노래는 메이저,마이너코드랑 메이저스케일에서 끝난다 어려운 연주가 쓰이는것도 아님

화성학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화성학 개고수인 실용음악 전공생들이

좋은음악 많이 만들어내야하는건데 그건 아니잖아?


결국 음악의 본질은 느낌이나 감정을 표현해낼수 있냐는거임

그리고 그 표현력은 대부분 사운드 퀄리티에서 갈림


조화가 좋은 악기간의 조합을 생각한다던가

이펙팅 연구해서 사운드 퀄리티를 높인다던가

좋은 프리셋 샘플 악기를 찾아놓는다던가

강조하고 싶은 소리가 있다면 어떻게 밸런스를 맞출지

더 나아가선 편곡적인 아이디어라던가


저런거 하려면 좋은곡을 많이듣고 카피를 많이 해봐야함


한물간 틀딱재즈나 발라드같은거 할거 아니지?

그럼 결국 답은 사운드다

어디서 화성학 주워들어와서 자꾸 싸우는데

진짜 요즘 음악의 대한 이해가 1도없이 걍 아는것만 서로 싸우는꼴이 안타까워서

꿀팁을 알려주는것이다


근데 요즘 Kpop같은거 들어보면 소리의 대한 고민이나 확신없이

사운드 빽빽히 우겨넣기만해서 존나 시끄럽기만하다

자기가 표현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른 채 걍 목소리만 큰거같아서 또 이런건 듣기싫음


본인에게 설득되는 사운드가 아니면 과감하게 빼라


-음악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