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외주도 살짝씩 받고 그냥저냥 먹고사는 사람이라 엄청 유명한 분들마냥 이게 딱 좋다! 걍 써라! 라고 할 수준도 아니라서..
내가 걍 써오면서 아 이건 진짜 좋다 라고 느낀 플러그인, 가상악기들임
Sylenth1 - 난 남들 많이쓰는 세럼에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 할인할때 세럼도 샀었는데
생각보다 사일렌스 특유의 직관적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사일렌스를 정말 많이 쓰게됐음..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 신스가 몇개 있고 오래쓰다보니 세럼의 방식보단 사일렌스1의 방식이 좀더 친숙했던것 같다
물론 좀 틀같고 생긴게 좀 그렇긴 하지만 난 제일 마음에 드는 버추얼 신스임
Arturia V Collection -
솔직히 브이콜렉션 전체라고 하고 싶지만 시작하는 분들은 값이 과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부담스런 선택지라고 보일거같음
그중에서 정말 많이 썼던것만 추천하자면 Juno-6, mini V, Prophet, Jup-8, modular, 그리고 Solina 정도
글은 오래 쓴것들이지만 최근에 멜로트론이나 MS-20도 나왔으니 관심있는 작붕이들은 한번 써보기를 추천함
실제 빈티지 신디사이저들 복각한 사운드인데 나름 퀄리티가 훌륭한편임 내가 저 가상악기들 중 미니무그D는 아니지만 무그 보이저와 섭시퀀트37, 프로펫 rev2를 하드웨어로 가지로 있음에도 저 가상악기를 꾸준히 써주고있음
물론 하드웨어가 있는데 왜 가상악기를 쓰냐는 의문이 있을수는 있지만 써본 붕이들은 알겠듯이 미디로 보내서 다시 레코딩 뜨는 시간이 아깝거나 귀찮을때가 종종있음ㅋㅋ..
그럴때마다 정말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내가 하드웨어로 모든 노브를 똑같이 맞추고(물론 같은 모델은 아니므로 똑같진 않고 어느정도는 차이가 있음) 들어보면 오~ 소리가 나올정도로 꽤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거기에 새츄레이션이나 뭐 프리 플러그인들을 넣어주면 더욱 좋은 질감이 나온다고 느꼈음
물론 하드웨어도 굉장히 좋지만, 불편함이 어느정도는 있을수밖에 없고 시간이 생명이거나 추후 사운드 수정이 용이함에 있어선 플러그인 신스는 확실히 좋더라
그리고 가장 큰 차별점은 하드웨어로 낼수없는 소리를 소프트웨어라는 강점으로 극복이 가능하다는것임
예를들어 내 프로펫이 16보이스 인데 소프트웨어로 32 64까지 만들어버린다는 실제라면 불가능한 일을 구현할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자 누군가에겐 장점 혹은 단점이 된다고 봄
Fab filter -
Q, MB, Saturn, R
이 4개는 정말 사놓고 많이 쓸수밖에 없었음
예전엔 부끄럽지만 크랙으로 쓰다가 돈벌고 뭐 하다보니 그냥 업데이트나 이런게 귀찮아서 구매하게되었음
특히 Q시리즈는 다이나믹EQ 기능까지 있기에 안쓸수가 없는 수준이었고 그 이외 새턴, R등도 보컬이나 기타에 정말 많이 집어넣었음
Plugin Boutique -
Scaler2
갤에 화성학관련 논쟁이 많은것같은데 뭐 다들 자기 주장이 있고 일리가 있으니 그건 넘어가고 스케일러2는 화성학을 알던 모르던 쓸데가 많음.
아무리 화성을 안다해도 결국은 사람이기에 익숙한 코드 진행이나 구성을 쓰기 마련인것 같더라
그럴때 좀 의외의 내가 생각지도 않았던 코드들을 그자리에서 뽑아쓰는건 정말 큰 강점이 아닐까 싶음
할인도 자주하니 기회가 될때 구매해보자
Waves -
Horizon Bundle
다들 정품이든 불법이든 많이 쓰고있을 플러그인임
난 10대 후반에 불법으로 풀번들 받아서 쓰다가 예전에 싹 밀어버리고 작년부터 호라이즌 번들 하나 사서 쓰고있음
호라이즌 번들은 정말 많이쓰는 필수템들 모아서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값에 팔고있는데 난 특히 원노브 시리즈와 르네상스 시리즈의 R Bass 빠돌이로서 정말 사랑하는 편임
후술할 UAD 시스템으로 넘어간뒤 다 밀고 안쓰다가 복각에만 치중한게 아닌 개성있고 편한 플러그인을 찾다보니 결국 Waves로 돌아오게 되더라
할인도 꽤 자주하고 호라이즌은 할인때 가격도 참 저렴하니 한번쯤 구매하는것도 좋을거같음
UAD -
Neve 1073 pre, api Channel Strip, EMT140, Studer A800, LA2A Col., Galaxy Tape Echo, Pulteq EQ 시리즈, Tube Tec CLB1 MEQ시리즈
내가 자주쓰는 UAD 플러그인만 모아봤음
난 사실 아날로그 아웃보드를 잘 모르다가 전 직장에서 여러가지 접해보고 나선 내돈주고 사긴어려운 클래식 아웃보드를 복각한 플러그인을 찾았었음
그러다가 UAD 시스템을 찾고나선 굉장히 애용하는편임
뭐 비슷하다 아니다 말들은 많지만 몇가지는 정말 비슷하다고 느낀것도 있고 되려 실제 아웃보드보다 다루기 편리한점도 많았던것 같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하드웨어에서 오는 노이즈와 불확실성의 차이인것 같음
물론 그게 하드웨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난 깔끔한 믹스를 선호하는 편이라 UAD 플러그인 옵션에서도 노이즈를 끄고 뉘앙스만 살려서 작업을 하고있음
단점이라하면 겁나 비싸단것과 UA의 제품을 사야 UAD를 쓸수있단 점이겠지
가격도 만만치않고 요즘같이 CPU가 극한으로 발전한 상황에선 굳이 DSP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됨
그래서 요즘 네이티브로 나온 cpu 사용버전인 UADx가 있는데 뭐 항간엔 DSP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봐도 헛소리고 최소한 내 귀엔 똑같음
그냥 마음놓고 쓰면됨
물론 종류가 적긴하지만 추후 업뎃이 될것으로 보이니까 플러그인 쓰는 사람이 있다면 UAD 네이티브 지원하는 플러그인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걸 추천함
그 이외에도 Cymatics의 Diablo나 기타 플러그인 얼라이언스 등의 플러그인도 자주 사용하는 편이지만 일단 내가 꾸준히 안질리고 사용하는 플러그인들은 저정도라고 볼수있겠다
난 작업할때 기타나 베이스, 하드웨어 신스, Elektron Digitakt 외부 기기들을 녹음하는 방식을 많이 쓰는편이라 주로 가상악기보단 이펙트 플러그인들을 많이 사용하는 편
작붕이들도 기회되면 한번씩 써보고 무엇보다도 즐길줄 아는 행복한 음악생활 하길바래
내가 걍 써오면서 아 이건 진짜 좋다 라고 느낀 플러그인, 가상악기들임
Sylenth1 - 난 남들 많이쓰는 세럼에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 할인할때 세럼도 샀었는데
생각보다 사일렌스 특유의 직관적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사일렌스를 정말 많이 쓰게됐음..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 신스가 몇개 있고 오래쓰다보니 세럼의 방식보단 사일렌스1의 방식이 좀더 친숙했던것 같다
물론 좀 틀같고 생긴게 좀 그렇긴 하지만 난 제일 마음에 드는 버추얼 신스임
Arturia V Collection -
솔직히 브이콜렉션 전체라고 하고 싶지만 시작하는 분들은 값이 과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부담스런 선택지라고 보일거같음
그중에서 정말 많이 썼던것만 추천하자면 Juno-6, mini V, Prophet, Jup-8, modular, 그리고 Solina 정도
글은 오래 쓴것들이지만 최근에 멜로트론이나 MS-20도 나왔으니 관심있는 작붕이들은 한번 써보기를 추천함
실제 빈티지 신디사이저들 복각한 사운드인데 나름 퀄리티가 훌륭한편임 내가 저 가상악기들 중 미니무그D는 아니지만 무그 보이저와 섭시퀀트37, 프로펫 rev2를 하드웨어로 가지로 있음에도 저 가상악기를 꾸준히 써주고있음
물론 하드웨어가 있는데 왜 가상악기를 쓰냐는 의문이 있을수는 있지만 써본 붕이들은 알겠듯이 미디로 보내서 다시 레코딩 뜨는 시간이 아깝거나 귀찮을때가 종종있음ㅋㅋ..
그럴때마다 정말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내가 하드웨어로 모든 노브를 똑같이 맞추고(물론 같은 모델은 아니므로 똑같진 않고 어느정도는 차이가 있음) 들어보면 오~ 소리가 나올정도로 꽤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거기에 새츄레이션이나 뭐 프리 플러그인들을 넣어주면 더욱 좋은 질감이 나온다고 느꼈음
물론 하드웨어도 굉장히 좋지만, 불편함이 어느정도는 있을수밖에 없고 시간이 생명이거나 추후 사운드 수정이 용이함에 있어선 플러그인 신스는 확실히 좋더라
그리고 가장 큰 차별점은 하드웨어로 낼수없는 소리를 소프트웨어라는 강점으로 극복이 가능하다는것임
예를들어 내 프로펫이 16보이스 인데 소프트웨어로 32 64까지 만들어버린다는 실제라면 불가능한 일을 구현할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자 누군가에겐 장점 혹은 단점이 된다고 봄
Fab filter -
Q, MB, Saturn, R
이 4개는 정말 사놓고 많이 쓸수밖에 없었음
예전엔 부끄럽지만 크랙으로 쓰다가 돈벌고 뭐 하다보니 그냥 업데이트나 이런게 귀찮아서 구매하게되었음
특히 Q시리즈는 다이나믹EQ 기능까지 있기에 안쓸수가 없는 수준이었고 그 이외 새턴, R등도 보컬이나 기타에 정말 많이 집어넣었음
Plugin Boutique -
Scaler2
갤에 화성학관련 논쟁이 많은것같은데 뭐 다들 자기 주장이 있고 일리가 있으니 그건 넘어가고 스케일러2는 화성학을 알던 모르던 쓸데가 많음.
아무리 화성을 안다해도 결국은 사람이기에 익숙한 코드 진행이나 구성을 쓰기 마련인것 같더라
그럴때 좀 의외의 내가 생각지도 않았던 코드들을 그자리에서 뽑아쓰는건 정말 큰 강점이 아닐까 싶음
할인도 자주하니 기회가 될때 구매해보자
Waves -
Horizon Bundle
다들 정품이든 불법이든 많이 쓰고있을 플러그인임
난 10대 후반에 불법으로 풀번들 받아서 쓰다가 예전에 싹 밀어버리고 작년부터 호라이즌 번들 하나 사서 쓰고있음
호라이즌 번들은 정말 많이쓰는 필수템들 모아서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값에 팔고있는데 난 특히 원노브 시리즈와 르네상스 시리즈의 R Bass 빠돌이로서 정말 사랑하는 편임
후술할 UAD 시스템으로 넘어간뒤 다 밀고 안쓰다가 복각에만 치중한게 아닌 개성있고 편한 플러그인을 찾다보니 결국 Waves로 돌아오게 되더라
할인도 꽤 자주하고 호라이즌은 할인때 가격도 참 저렴하니 한번쯤 구매하는것도 좋을거같음
UAD -
Neve 1073 pre, api Channel Strip, EMT140, Studer A800, LA2A Col., Galaxy Tape Echo, Pulteq EQ 시리즈, Tube Tec CLB1 MEQ시리즈
내가 자주쓰는 UAD 플러그인만 모아봤음
난 사실 아날로그 아웃보드를 잘 모르다가 전 직장에서 여러가지 접해보고 나선 내돈주고 사긴어려운 클래식 아웃보드를 복각한 플러그인을 찾았었음
그러다가 UAD 시스템을 찾고나선 굉장히 애용하는편임
뭐 비슷하다 아니다 말들은 많지만 몇가지는 정말 비슷하다고 느낀것도 있고 되려 실제 아웃보드보다 다루기 편리한점도 많았던것 같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하드웨어에서 오는 노이즈와 불확실성의 차이인것 같음
물론 그게 하드웨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난 깔끔한 믹스를 선호하는 편이라 UAD 플러그인 옵션에서도 노이즈를 끄고 뉘앙스만 살려서 작업을 하고있음
단점이라하면 겁나 비싸단것과 UA의 제품을 사야 UAD를 쓸수있단 점이겠지
가격도 만만치않고 요즘같이 CPU가 극한으로 발전한 상황에선 굳이 DSP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됨
그래서 요즘 네이티브로 나온 cpu 사용버전인 UADx가 있는데 뭐 항간엔 DSP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봐도 헛소리고 최소한 내 귀엔 똑같음
그냥 마음놓고 쓰면됨
물론 종류가 적긴하지만 추후 업뎃이 될것으로 보이니까 플러그인 쓰는 사람이 있다면 UAD 네이티브 지원하는 플러그인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걸 추천함
그 이외에도 Cymatics의 Diablo나 기타 플러그인 얼라이언스 등의 플러그인도 자주 사용하는 편이지만 일단 내가 꾸준히 안질리고 사용하는 플러그인들은 저정도라고 볼수있겠다
난 작업할때 기타나 베이스, 하드웨어 신스, Elektron Digitakt 외부 기기들을 녹음하는 방식을 많이 쓰는편이라 주로 가상악기보단 이펙트 플러그인들을 많이 사용하는 편
작붕이들도 기회되면 한번씩 써보고 무엇보다도 즐길줄 아는 행복한 음악생활 하길바래
고맙습니다
굿
곧 윤하 콘서트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 좋고.(명반들이니깐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