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답답함이다

그 답답함이 네 음악 인생 평생 따라다닐 거임

이건 돈 쳐발라서 해소되는 게 아님. 왜냐?

배울 게 기하학적으로 많고 네가 함양해야 할 시각/관점도 기하학적으로 많거든

그 답답함과 친해지는 법을 배우는 거다. 새로운 걸 배워야 할 때 느끼는 답답함

프로 돼도 대가리 존나 갈아가며 곡 쓴다

결과물에 따라 프로와 아마가 갈릴 뿐

그리고 이런 건 한번에 습득되는 게 아니라서

같은 것도 계속 복습하면서 네 감각을 키워야 함

네 음악 스타일에 따라 함양해야 할 음향적 관점도 달라지니 말 다 한 거

쌍욕 처박고 싶은데 논지 흐려질까봐 꾹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