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고, 지금 회사 다니면서 작곡 레슨 받고 있음 (실력 병아리 수준)
작곡가를 본업으로 미친듯이 노력해보고 싶은데,
퇴사를 하자니 매 달 적금을 내야하고, 회사를 계속 다니자니 시간이 아깝고 어떡하죠... 모아놓은 돈은 2천 정도 있습니다
퇴사하고 본가에서 작곡에 매진할지 서울로 이사를 가서 일을 하면서 작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서울 상경이 꿈이라)
작곡가를 본업으로 미친듯이 노력해보고 싶은데,
퇴사를 하자니 매 달 적금을 내야하고, 회사를 계속 다니자니 시간이 아깝고 어떡하죠... 모아놓은 돈은 2천 정도 있습니다
퇴사하고 본가에서 작곡에 매진할지 서울로 이사를 가서 일을 하면서 작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서울 상경이 꿈이라)
24살이면 뭘 해도 되죠 무슨 걱정이세요
현재 회사를 나가고 작곡에 집중해보는게 나을까요? ㅠㅠ
본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음악으로 먹고 살만한 재능을 갖추고 있는지 자기가 제일 잘 아실테니까 그런 선택은 누군가가 대답 못하죠 대신 어리니까 무리한 도전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남긴 댓글 이었습니다
흠 고민 많이 해 봐야겠네요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해도 충분할듯. 지금 다들 개고생하는데. 고생도 하고 싶으면 본인이 선태하는 거져. 그라그 병아리수준이라면 더더욱 불투명하네요. 막상 자기한테 어떤 음악이 맞는지도 모르는 상태일텐데
감사합니다 ㅠㅠ... 일단 좀 더 해보고 결정을 해야겠어요
절대 퇴사하지마셈..그냥 회사다니면서 열심히 병행하는게 최고다 ㄹㅇ
ㅠㅠ 역시 그렇죠?... 근데 아예 회사원에서 다른걸 업종으로 할 생각이라 더 고민 되네요 평생 회사다니고는 못 살 거 같아서
일하면서 작곡해서 잘 될 확률이 0.001% 라면 작곡에 전념해서 잘 될 확률이 0.002% 정도 될놈될임
첫째 재능이 어쩌구 하는 놈들 말은 듣지 마라 둘째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이 책을 읽어보고 잘 고민해봐라 셋째 꿈을 크게 가져라
보통 내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보면 여러개 병행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드라. 할꺼면 제대로 올인해야 될까 말까 인게 음악판이라 생각해.
병행하면 보험이 있다는 안일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에 힘을 좀 덜주게 됨. 회사라는 보험이 있으니깐 작곡은 느슨하게 하게 되는거지. 그럼 당연히 미친듯이 작곡에 전념하는 건 불가능한 게 되는거고. 하지만 다 때려치고 음악을 하겠다? 이것도 사실 과하지. 결국 본인에게 달렸고, 애초에 본인도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함. 확인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