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할 팔자와 편곡할 팔자는
아예 타고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사멜로디만 창작이 아니다.
편곡도 창작이다.
그러나 편곡 영역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작곡 영역을 욕심내어 레퍼런스로써
침범하니 죽도 밥도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작곡 영역의 사람들은
편곡 영역자들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실연자들도 창작자이다.
자신만의 소리를 내는 창작자이다.
모두 자신의 영역에서 창작 예술가인 것이다.
이 점을 명심하지 않으면
서로 존중할 수 없기에
융합 작품이 탄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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