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아저씨 작곡 7편] 드비시 프렐류드 작곡 배경
서울대 피아노 박사샵
원아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
프로그램 북 내용
평론가가 써주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해석해서 이렇게 쓰는 경우가 있어
서울대 박사라 그런지
프로그램이 깨알같고 학구적인 경우가 많아.
피아노 박사샵 독주회 가면 그런 경향이 좀 있어.
학구적인 청중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이지.
드비시 프렐류드
1권 2권이 있고
독주회 통째로 다 치려면
1시간 40분 정도가 필요하지 (휴식 포함)
울산대 황소원 피아니스트가
통째로 2권을 다 치는 경우도 보았는데
프렐류드 1권
프렐류드 2권을 치고
앵콜 -> La Valse 연주하는 엄청난 독주회 였지.
실제 황소원 님이
주신 프린트 물이야.
대단하지 않아?
내용을 잘 읽어보면
작곡가 한 명이 가지고 있는 작곡의 세계
세계관, 창의성, 아이디어, 배경
이런게 너무 대단하다는 거야.
그런데 우리는
21세기에 와서 작곡을 무시하고
그냥 개 무시하고
몇몇 작곡가
몇몇 협주곡만 계속 돌려먹고 우려먹고
사골 한개 가지고 100번 천만 만번 우려먹기 하고 있다는 거지.
너무 나는 그게 혐오스러워.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독주회 들어가면서 내가 느끼는 거는
클래식 이라는게 바흐 후기 시절부터 따지도
몇백년 세월이라
엄청나게 방대하다는 거지.
아르헨티나
브라질
심지어 외교관 친구 따라 브라질 가서 작곡한 다리우스 미요
스페인 배경
스페인 배경 피아노 음악도 들어보면 예술이지. 파야. 고예스카스 등등
이탈리아 배경
알프스 스위스 배경
노르웨이 배경 시벨리우스
그리고 작곡가 마다 각각 보유한 다양한 것들
너무 방대하다는 거야.
2021년 피아졸라 100주년 기념이라 행사가 많았는데
피아졸라가 유럽 유학가서
작곡을 남들 꺼 흉내 내다가
지도 교수가
"피아졸라야... 남 따라쟁이 하지말고 병신 새끼야..."
"니네 나라 아르헨티나. 니네 꺼 연주하라고 개병신 새끼야..."
대가리 쥐어 박아서 충격먹고
그 이후에 폭풍처럼 아르헨티나 배경의 작곡을 했다고 하지.
작곡은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거야.
평생 협주곡 레퍼토리 짜서 돈벌러 다니는 저런 쓰레기 콩쿨 우승자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작곡을 하고
연구를 해서 결과를 남겨 놓는 사람들이
고맙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지.
예당아저씨는 이공계 전공을 연세대에서 해서
그런 마인드가 있는 편이다.
다양성의 존중
노벨상을 누군가 받으려면 다양한 인용 실험이 필요하고
실패한 실험을 한 사람도 결국 노벨상 연구자에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왜냐면 쟤가 실패해서
나는 그 실험을 일반 배제하고 실험의 가성비를 높히는 거거든.
우리 음악도 자연과학 처럼 대해보자.
우주의 만물은 다양성이야. 획일성이 아니야.
클래식이 유일신 알라 하나님 이야?
그거 아니잖아.
이 병신 새끼들아?
그치?
참고하라고.
예당아저씨가...
1~6편 -> 디씨 작곡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