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조성진 2021년 9월 연주력도 사실 별로였다.

2021년 9월 7일 하고
앙코르 해서 9월에 콘서트홀 2번 인데

이날 연주력도 사실 별로였다.
못 쳤다 라기 보다는

조성진 치고 임팩트가 약했다.
라고 표현

둘다 나는 예당에 갔는데
챔버홀 리싸이틀홀로 들어감

솔직히 챔버홀 하루는 화음챔버고
리싸이틀홀 하루는 여자 피아노 독주회 였는데
너무 잘 치더라. 깜짝 놀랄 정도로.

밖에서 조성진 실황 앵콜까지 다 보고
이날 이후로 조성진 기대를 나는 이미 접고

나중에 작년 가을부터
브람스 헨델 변주곡 독주회 잡길래
이제 내리막 이구나 바로 느꼈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레퍼토리 가 많은 게 중요한게 아니고
연주력 기량의 문제다.

8년 전 실력은 절대 앞으로 나올 수 없고
유튜브로 잘된 영상만 우려먹기 하기에는
지금 다른 잘하는 연주자가 너무 많아.

임윤찬 뿐 아니고
다른 연주자도 너무 많다고
유튜브 최근 1년 걸어서 협주곡 다 찾아서 들어봐라.
엄청 많지. 굳이 언급 안해도 니들 막귀 아니라면 구분 가능해.

끝나 가는 구나.
조성진도

임윤찬은 희석이 많이 되서
더 힘들어.

예당아저씨 같은 청중이 계속 늘어날 꺼거든 ^^
세상은 변하는 거야. 너무 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