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다양한 수요는 다른 수요를 만든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요즘 김장을 많이 하지
아마 집집마다 시골이 있고 지방러라면
가족들 모여서
지난주 이번주 김장을 많이 들 했을 꺼야
김장하면 뭐해
보쌈 굴을 사서
김치랑 싸먹지
그거 맛있지
바로 한 김치 맛있잖아.
그리고 뭐해
집에 새로 한 김치가 있으면
맛이 덜 들고 덜 짜서
라면에 기가 막히다고
그래서 한동안 라면 수요가 같이 늘어나지
국가 통계적으로 그렇게 나와
나도 김장 김치를 시골에서 받아다가
라면을 요즘 자주 끓여 먹어
김치가 익으면 덜 끓여 먹게 되지
하나의 수요가
다른 수요의 발생으로 이어지는 구조야.
김치를 차라리 2포기 정도씩
내가 담가볼까? 생각도 요즘 하는데, 그건 좀 번거롭다고,
아재 항상 하는 말이잖아.
- 직장인은 월급 잘 모아서 투자하고
- 전문 연주자는 많이 벌어서 많이 쓸 생각을 해야 되는 거라고 (사업가 마찬가지)
인생이 그냥 그런 거라고
내가 이렇게 활동을 해서
다른 음악의 수요의 길이 열리고
현재 콩쿨 우승자 중심으로 짜여진 이 구조에서
전혀 다른 시선을 계속 보여주면서
음악의 저변이 크게 늘어나길 바래
평소에 클래식이 무엇인지
바이올린 피아노 독주회 들어가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런 것들을 계속 노출 시켜서
청중의 저변을 늘리고
나아가서 순수 예술 음악의 영역을 늘리고
문화적 감성을 충족하는 것
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거야
큰 그림이라고 했지.
아재는 이런 글 쉽게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어.
그런 사람이 지금 음악에 미쳐있다고.
음악에 미친다고
다들 경험해 보라고
예당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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