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그냥 이렇게만 하면 될줄 알았는데 너무 철이 없던거 같다
대학교는 일단 넣고 1학기 군휴학으로 군대를 다녀와서 25? 26? 까지 죽어라 해보고 안되면 돌아 올려고 계획을 짜놨었는데
대학교를 안가니 시간이 남아서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내 결정이 목숨을 걸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
과연 내가 26까지 성공 할수 있을까 없다면 다시 대학교를 복학해서 30 살까지 4학년을 다닐수 있을까
음악은 너무 좋고 만드는것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결국 만들어서 들어보면 너무 좋고 내 음악을 하루종일 들을 정도로 애착이 깊고 피드백도 많은 편인데
현실도 과연 내 생각과 같을지 의문이 드는밤이다.
19살인데 진심 공감한다
26까지 성공? 확률 0.001퍼미만임
되게 상반된 것 같긴 한데, 성공하는 부류는 1. 자신의 성공에 전혀 의심이 없던 사람 2. 먹고살정도로 안전발판을 만들어 놓고 전념하는 사람 인 것 같아. 결국 중요한건 실행인 것 같다
그냥 냉정하게 확률만 보고 가면 중간은 간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리스크가 적은 방향으로 움직여 뭐 이 길에 목숨을 거니 어쩌니 다 젊을때 혈기왕성하니까 깝치는거지 실제로 목숨 걸어봐야 성공할 확률 안 오름. 음악이 좋으면 하면 됨 다만 다른 일은 다 던져두고 백프로 몰빵하지 말고 여러가지 병행하면서 음악이 망했을때를 대비해 우리는 영화나 소설의 주인공이 아
니므로 안전빵을 추구해라 ㅋㅋ
돈 걱정 안 하는 거 보니 집은 좀 사나벼?
음악은 무조건 어릴때 올인해라 나이처먹고 이십중반넘으면 어릴때 번뜩임 아이디어 이런거 싸그리사라짐
그때돼면 기술하고 습관으로 만드는느낌이있긴하다 여튼 어영부영하다 ㅈ대는건 알아둬라 근데 ㅈ대는게 좃고딩들한테 아이디어밀리고 너보다 나이많은 프로한테 감하고 실력으로 밀리고 비슷한애들 자리잡을때 너는 개븅신인생 살아간다는거임 돈을 제외하고서도 음악만놓고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