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바이엘 체르니 하농이 바보같은 교재인 이유


[출처 : 미국 뉴욕 한인회 커뮤니티]


제 아이는 어드벤처 쓰는데요. 바이엘이 얼마나 재미없는 책인지 알겠더라구요.

야구 하러가서 배트 한번 못하고 달리기만 하다오는거랑 같아요. 체르니도 진도가 좀 나가면 손가락 연습용으로 같이 병행하면 되는데요, 굳이ㅡ메인북으로 하지않구요.

제가 어드벤처로 배웠다면 체르니 30에서 그만두지 않았을텐데싶어요.


음대생일때 아르바이트로 teaching 많이 했었구요, 물론 미국에서요.

지금은 공부끝나고 대학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바이엘, 체르니 거의 사용안하구요.


[출처 : 미국 뉴욕 한인회 커뮤니티]


제가 가르쳐봤던 beginners 교재중에서 best 는 piano adventures 에요.

Concept 에 approach 하는 방법이나 순서가 가장 효율적이었어요.

Primer level lesson book and theory book 사서 시작하시고 악보 어느정도

읽기시작하면 같은회사에서 나온 pre time piano 를 add 하면 아주 재미있게

배울수있어요. Pre time piano 는 학생의 관심분야에 따라 rearranged 된 Jazz, Papular,

Hymn, Favorites, Rock'n Roll, christmas 등등 있는데 선생님과 듀엣으로

연주할수있어서 박자감이나 motivation 유지등등에 아주 좋구요.


[출처 : 미국 뉴욕 한인회 커뮤니티]


8살 딸아이 피아노를 집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집중력이 좋아질까해서 6개월째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번여름에 바이엘로 시작을 했는데 나중에는 지루해 하는 것 같아서 교재를 바꾸었습니다.


아마존에 검색하니 알프레드와 피아노 어드벤쳐가 대세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알프레드가 마음에 들어서 교재를 구입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레슨비가 너무 비싸서

기본은 제가 가르쳐야 되는 상황입니다.

알프레드가 가르치기 쉽게 잘 만들어진것 같아서요.


지금은 알프레드 교제 1B 4권으로 공부하구 다음달이면 레벨 2로 넘어갑니다.

간혹 지루해 하긴해도 어느날은 즐기면서 나름대로 칩니다.


알플레드 교재는 레슨 북 , 태크닉북, 리사이틀, 띠어리 북을 사용중입니다.


[출처 : 미국 뉴욕 한인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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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바이엘 체르니 하농이 바보같은 교재인 이유


내가 피아노 다시 시작해서 황당한게 뭐냐면

어릴 때


- 바이엘

- 체르니

- 하농 운운해서


오히려 흥미를 전혀 못 느끼고

피아노 학원 = 게임기 하러 가는 곳 = 걍 놀러 가는 곳 = 만화책 보러 가는 곳


그냥 이렇게 되어 버렸다는 거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껄?


- 실제 피아노 독주회 가면 어떤 분위기 인지

- 실제 피아노 어떻게 연주하는지 전혀 모르고

- 유튜브 쟁이 하면서

- 학원하서 바이엘 하농 체르니 하면 손 실력이 금방 늘어나나?


내가 모차르트 연주곡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 K.265 변주곡이지. 다양한 손 근육이 필요함. 트릴 도약, 도약 트릴, 빠른 속주 16분음표 다 필요핟.

- K.333 330 455 등등등 다 마찬가지야.


모차르트 라는 사람이

소나타 1악장 2악장 3악장 작곡을 하면서

다양한 스킬 다양한 손 근육이 필요하게 밸런싱을 해서 작곡을 한 거야.


작곡가가 의도를 했건 안 했건 간에 말이지.

그냥 인기 연주곡 소나타로 연습을 바로 시작해도 충분한데


굳이 바이엘 가르치고

굳이 하농 운운하고

굳이 체르니 30 40 50 어디까지 했어요?


운운 하는게

너무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그렇다는 거야.


어릴 때 부터

돈독하게 카르텔 세뇌가 유지된 거지.


음대 피아노과 나온 너희들이

그렇게 세상을 만든 거라고.

출판사 리베이트 때문인 거냐?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거야.


어린 애들은

위에 나온데로 미국 유학 커뮤니티 말처럼

미국은 지금 바이엘 이제 안 쓴다.


그냥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 


애들 콩나물 읽는 방법 만 딱 가르쳐 주고

모차르트 일주일은 테마만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var1 var2 var 3 이렇게 쳐서

스스로 공부해서 연주하기


이렇게 패러다임을 바꿔야 된다는 거다.

애들 재미 있어서 더 좋아할 꺼다.


피아노가 무슨 수학이야?

구구단 사칙연산 

미적분 처럼 체계가 필요한가?


그냥 

소나타 형식 중에 가장 만만한 걸로

Sharp 같은거 없는 연주곡으로 그냥 연주 바로 시켜도 된다 이거야.


그게 기초를 쌓으면서

바로 연습을 할 수 있는 거라고.


그리고 중요한 건 창의성이지.

내가 스스로 주도해서 피아노를 연구하고 쳐야

창의성이 생기지.


무조건 바이엘 체르니 50 치고

쇼팽 에튀드 10-1 이런거 연주 시키는 거냐?

혹시 우리 애도 쇼팽 콩쿨 우승 시키려고?


그러니까.

다양성이 사라지고 다 망했지.

너무 그게 한심하다 이거야.


솔직히 말하면

나 어릴 때 피아노 학원 5년 6년 다닌 것 같은데

진짜 그때 연주했던 거 전혀 기억이 아질 않는다.

엘리제를 위하여 첫 소절 만 기억이 난다고.

심각한거 아니냐?


그런데

다시 시작하고 1년 만에

저렇게 많은 연주곡 스스로 찾아서 악보보고 연주하고

4개는 암보 까지 해놨고.


차이가 뭘 것같냐?

아이 vs 어른?


그거 아니거든요.


강제적인 학습

vs

재미있게 하는 플레이


이 차이거든요.

제발 정신 들 좀 차리라고.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