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회]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독주회 500번 가서 느낀 점
- 독주회 청중이 너무 적다.
- 그런데 매진 가깝게 잘 팔리는 독주회도 의외로 좀 있다.
- 촌놈들이 제일 앞에 앉으려고 한다.
- 음대 교수나 가족 예당아저씨는 오히려 가장 뒤에 앉는다.
- 가장 뒤에 앉아도 10미터 이내다.
- 리싸이틀홀
- 리싸이틀홀 독주회라고 해서 못 치는게 아니가.
- 같은 시간 콘서트홀 협주곡 보다 연주를 더 잘하는 독주회도 실제로 있다.
- 정말 많이 있다.
- 리싸이틀홀 귀국 독주회
- 리싸이틀홀 초청 독주회
- 리싸이틀홀 그냥 독주회
명명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다.
초청이 들어가면 콩쿨 우승자 급 반열에 들어간 연주자가
독주회를 하는 거다. 들어가 볼 만 하다.
귀국 독주회
몇 년 2~3년 준비해서 90분 만드는 거다.
연주가 정말 좋다. 평생 남을 수도 있고 그런 생애 최초 마지막 독주회 이다.
청중이 적다.
이게 문제인데.
일부러 가족 지인 안 부르고
독주회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 귀국 독주회 하고
- 그 이후에 1년 2년 단위로 독주회를 계속 하는데
- 가족 부르기 뭐해서
- 또는 가족 지인 일부러 안 받고 독주회 하겠다.
했는데 청중이 10명도 안되는 경우도 좀 있다.
종종 발생을 하는데
1년 내내 준비해서 독주회를 하는데
청중이 없으면 좀 처참하긴 하다.
그런데 연주는 또 잘한다.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거는
평소에 청중이 적고
사실 일반인 그냥 들어가는 청중이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그날 토요일 그냥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막 들어가서 보는
그런 젊은 남녀 커플 이런 류 들이 많아서
그러니까.
2만원 2만원 4만원
대학생 커플이면 50% 할인해서 2만원 으로 둘이 영화 한 편 보듯
서초 놀러와서 바이올린 독주회 막 들어왔다가.
와 이런거구나 신기해. 해서 듣고 걍 나가는 부류.
연주곡이 그날 뭔지.
악장이 어떻게 끊어지는지
악장이 3개 인지 5개 인지도 모르는 청중이 대부분이라는 거다.
그런데 알고보면
콩쿨 우승 결승 서울비르투오지 급 바이올린 독주회 라는 거다.
독주회 들어가서
나중에 유튜브로 뭐가 뭐가 좋았고
뭐가 뭐가 어떤 느낌이었고.
이런 글을 쓰면
연주자가 자뻑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심지어는 독주회 끝나고
댓글 딱 1개 써놨는데
"다름 저의 독주회는 언제 인데요"
"그날 그럼 뵙도록 하죠"
이렇게 연주자가 댓글을 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무슨 자뻑인 거냐.
나는 그러려고 댓글을 다는게 아닌데 말이다.
그날 독주회 들어가서 90분 느낀 그대로.
순수하게 써서. 공유를 그냥 해준 것이다.
어떤 연주자는
댓글을 걍 무시를 해 버린다.
좋아요. 전혀 안 달리고
방치 된다.
어떤 연주자는
다시 나한테 와서 고맙다고 댓글을 써준다.
어떤 연주자는
좋아요만. 눌러. 친구들 한테도 그냥 좋아요 눌러.
그리고 무시해.
(들카르보 서울대 음대생 친구 실제 사례)
이렇게 나뉜다.
음악인들 스스로 자뻑질이 좀 심하다는 거다.
그게 너무 웃겨서.
내가 책을 2권 쓴 거고
앞으로 계속 쓸 꺼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고
다양한 독주회 사례
너 혼자 독주회 열고
혼자 자뻑질에 취하지 말고
다른 연주자 독주회 하면
청중이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내 서울대 음대 동기 독주회는 실제로 이렇게 했고
청중은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이걸 실제로 서로 공유하고 알라는 뜻으로 책을 낸 거다.
음악인들 전문 연주자들
하루에 8시간 이렇게 매일 연습하고
자기만의 세계관에 빠져 있어서 개성이 강하고
자기 만의 자존심도 매우 강하다.
그래서
나는 무조건 선플 선의의 글만 후기로 쓴다.
유튜브 보고 책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걸 자뻑으로 오인을 해 버린다.
평생 독주회 일반 청중이
표현을 하는 청중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한 번 들어간 피아노 독주회
다시 거의 잘 안 들어간다.
예를 들어
2020년 3월에 피아노 독주회를 A 라는 사람이 해서 너무 잘 했다면
2021년 3월에 그 A 가 독주회를 하면 거기 거의 안 들어가고
= 그날 다른 귀국 피아노 독주회를 또 들어간다.
만약 그날 별다른 독주회가 없으면
A 독주회를 또 찾아서 들어간다.
한 연주자 독주회를 2번 이상 들어간 적이 실제로 없다.
음악인 솔리스트 연주자가
평생 독주회를 얼마나 많이 할까?
10번 15번 내외다.
많이 해도 20번 넘기기 어렵다.
1년에 한 번 정도
것도 매년 안하는 연주자들도 많다.
90분 한 번 들어가도 평생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계속 다른 연주자를 찾아들어간다.
내가 세운 원칙이다.
내가 들어가서
긴 후기를 썼다고
음악인 혼자 자뻑질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혹시 음대생,
특히, 디씨 눈팅하는 명문대 음대생 유학생 있으면
내가 언젠가는 너의 독주회 청중이 될 것이고
일부는 내 책에 기술될 것이다.
니가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고.
독주회 들어가면 이런 일들이 발생을 합니다.
상세하게 표현하고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함히다.
전문 연주자
음대생
제발 자뻑질 하지 말 길 바란다.
- 초대권 전혀 안 받는다.
- 통화 대화 전혀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음대 교수 선자리 거절하고
음악 신문 문화 예술 메이져 기자 인터뷰
내가 반대로 거절을 하고 있다.
예당아저씨는
애초부터 큰 그림을 그리고 활동하는 사람이다.
특정 연주자
특정 악기에
인맥 학연 지연에 얽혀 있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그냥
음악을 알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예당아저씨
고유 명사화 될 것이다.
예당아저씨
진짜 유명한 전 세계적인 음악 인플루언서 플랫폼이 될 것이다.
두고봐라.
예당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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