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조성진 Brahms Handel 변주곡 연습 많이 한 이유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브람스 헨델 변주곡
(22분48초~22분50초)
(22분48초~22분50초)
VAR 변주 끝나고
푸가 직전
청중이 박수를 먼저 치는
초대형 사고 상황이다.
600번 피아노 독주회 다니면서
처음 겪는 상황이었다.
박노훈 귀국 피아노 독주회 중의 일이다.
-----
음대생 너희들이
암보를 해서 완벽하게 연주를 만들었다고 치자.
리싸이틀 홀에서 독주회를 하는데
다양한 청중의 변수가 있다.
특히, 변주곡의 경우
악보를 잃어버리기 너무 쉽다.
변주 Var 20개 이상 넘어가면
연주자는 무대 위에서 암보에 대한 엄청난 싸움을 하면서 연주를 한다.
젊은 연주자 마찬가지고
시니어 연주자 마찬가지다.
중간에 변주를 잃어 버려서 복귀 하느라
20초 30초 고민했다가 변주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브람스 헨델 변주곡 LIVE 연주
실명 전부 언급을 해줄 수도 있다.
[조성진]
평생 연습을 많이 했어요.
라고 말한 이유도 그것이다.
연주가 어려워서가 아니고 (굳이 이건 말을 안한다.)
변주가 많고
앨범 작업은 피아노 위에 멜로디 대충 올려놓고 녹음해도 사실 된다.
앨범 작업하고
LIVE 독주회를 하려면
연습을 엄청나게 해야 했을 것이다.
10대 연주한 쇼팽 협주곡을
지금 연주하는 개념과 전혀 다르다.
새로운 곡을 도전해서
완성하는 것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어려워 진다.
쇼팽 프렐류드
라흐마니노프 쇼팽 변주곡
스크리아빈 프렐류드
드비시 프렐류드
슈만 카니발 다비드 동맹 같은 연주
사실 너무 나이듦에 따라 어려운 연주다.
브람스 헨델 변주곡은 사실 상대적으로 쉽다.
하지만
변주가 많은 곡이다.
-----
음대생들 음악인들 이 글 보면
깜짝 놀라야 된다.
너희들
- 도갤
- 조줌갤
- 임줌갤 평생 다녀봐야
이런 글 볼 수가 없다.
위에 박노훈 귀국 피아노 독주회?
내가 그날 들어가서 LIVE 확인하고
푸가 직전에 박수치는 청중 째려보고 말린 사람이고
푸가 끝에 정확하게 박수 처음 친 청중이다.
저날 앵콜?
-> CCM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게 박노훈 귀국 피아노 앵콜 이었다.
-----
전국 음대생
전국 음대 교수들
조줌 임줌들은
예당아저씨 아니면 평생 알 수 없는 정보를
매일 이곳에서 얻어가고 있다.
예당아저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