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같은 애들 보면 남들 바지에 오줌싸는 어린 나이부터 피아노로 누구나 듣기 편한 곡을 만들잖아. 나도 어렸을때 그냥 띵똥땡똥 치면서 뭔가 만들어보려도 했는데 항상 오른손은 가닥이 잡히는데 여기에 왼손을 어떻게 쳐야할지 내 타고나지 못한 음악성이 발목을 잡더라고. 그래서 존나 무미건조한 반복 리듬으로 곡을 마무리했었는데 요즘 또 피아노 치고싶어졌어. 근데 보통 화성학같은걸 배워서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잖아? 내가 이해한 화성학이 이런건데 아닌가? 근데 이런걸 배운다고 해서 모차르트가 이런 오른손 선율에 왼손을 왜 이렇게 쳤을까 왜 작곡을 이렇게 했을까를 이해하는게 가능한가 궁금해졌음. 그냥 악보대로 외워서 치는것도 좋은데 난 이게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더 궁금한거야. 애는 처음부터 그 음악성으로 대충 띵가띵가 쳐도 조화가 맞았던게 아닐까 싶은데.
요약하면
1. 화성학을 배우면 천재들의 악보를 보고 그 의도와 조화를 이해 할 수 있는가?
2. 그 날고기는 클래식 피아노 천재들은 화성학을 알고 작곡했나?
이 두 개가 궁금함
요약하면
1. 화성학을 배우면 천재들의 악보를 보고 그 의도와 조화를 이해 할 수 있는가?
2. 그 날고기는 클래식 피아노 천재들은 화성학을 알고 작곡했나?
이 두 개가 궁금함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의 음악을 모방하기가 쉽다. 절대음감이 있으면 자기꺼 조금 믹스해서 완성 가능. 그래서 여태까지 절대음감이 각광받은 것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