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아저씨 해외여행 준비물 (어제 만들기 시작한거)


한우 1+등급 양지 많이 사서

저게 100 그람 당 2000원~2500원 내외임

직영 한우 농장에서 바로 사면 가격이 저렴함


양지는 한우 뱃살인데

등급이 높아도 질긴 부위임


그런데 4시간 정도 약한 불에 삶으면

연해짐


저걸 삶았다가 끓였다가

나는 일주일 내내 가지고 놀면서 삶는데 약한불로

그럼 엄청나게 연해짐


그리고 다 삶으면

고기 덩어리 쨰로 포장하면 세관에서 걸린다고

생고기면 걸리잖아.


그래서 도마 위에 올려놓고

얇게 슬라이스 치기도 하고

큐빅으로 소고기 무국 처럼 큐빅으로 썰기도 하고 해서


100그람 단위로 소분을 해서

묶어서 냉동실에 보관한다고


공항가지 직전에 꺼내서

살 싸서 뽁뽁이에 싸서 캐리어 넣으면

해외여행 다닐 때 최강 템 된다고


초짜들 하는 짓 : 무슨 고추장 불고기 이런거 가져 가는데

고수들 하는 짓 : 햇반, 김, 삶은 양지, 한우 농축 다시다 몇개, 렌즈통 같은데 들기름 소량 가지고 가기


다 필요 없고

저걸 가져가는 이유는


현지 마트가서 소금, 파, 양파, 계란, 후추

이것만 딱 사서

가져간 한우 양지 넣고 소고기 무국 바로 조리 가능


한국마트에 곰탕국물 파는 거 있으면 

그거 하나 사다가 바로 소고기 곰탕 만들기도 가능


많이 가져갈 필요는 없음

10일 여행이면 5인분 정도?


다른거 뭐 맛있는거 브런치 스테이크 학센 운운 해봐야

2~3일 단위로 생각하는 건 김치찌개, 된장찌개, 소고기무국, 흰쌀밥

다 이거라고 ㅋㅋ


예당아저씨 전문 살림꾼 아재 ㅋㅋ


예당아저씨 = 바보아저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