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g Thuỳ Linh - BO XÌ BO (PAUSE PAUSE)


https://www.youtube.com/watch?v=LxNzRN8EMcw

 
와 이 노래 좋다.



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킹콩같은 거인이 된 페미니스트 여고생 이야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pd&no=149214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소설이나 영화로 만들었음직한 이야기를 지어봤습니다. 킹콩같은 거인이 된 페미니스트 여고생 이야기입니다.

시골의 특성화고등학생인 주인공은 실습을 위해 취업했다가 직장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합니다.주인공은 너무 분했지만 상사와 싸우다 지칩니다.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서 혼자서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가 제주도에 바람을 쐬러 여행을 갑니다. 제주도에서 오름을 오르다가 어떤 할머니에게 설문대할망이란 거인의 신화 이야기를 듣습니다. 거인 할망이 흙을 뿌려 섬과 오름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재밌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산장에서 자고 일어나니 킹콩처럼 엄청난 크기의 거인이 되어버립니다. 갑자기 거인이 나타나니 전세계 언론이 주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외롭고 겁이 납니다. 고민하다가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 용기를 얻습니다. 거인이 된 주인공은 한라산에 평화의 소녀상처럼 앉아서 성추행 당한 사실을 폭로합니다. 언론의 주목으로 가해자는 당장 처벌받고 회사는 파산하게 됩니다. 주인공을 비난하는 여혐 세력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거인이 안보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여론이 생기면서 탱크를 앞세운 군대가 주인공을 압박합니다. 주인공은 두려웠으나 탱크의 공격도 주인공에게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못합니다. 주인공은 페미니스트가 되어 피해자들의 편지를 읽어주어 미투 운동에 연대합니다. 위안부 문제도 전 세계를 상대로 알립니다. 노동권을 침해당한 노동자도 돕습니다. 미군부대도 부수면서 성매수 문제도 비판합니다. 광화문 광장에 가서 촛불집회도 참석합니다. 그러다가 선거가 시작되어 주인공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거대정당에 맞서 약세였던 후보도 지지해 당선되게 됩니다. 수구 세력이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주인공은 이들과 싸웁니다. 그러다가 휴전선 근처로 도망갑니다. 유엔과 미국은 휴전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주인공이 이번에는 통일 문제에 개입하기로 결심합니다. 휴전선의 지뢰를 뚫고 이북 땅을 밟습니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를 받습니다. 백두산도 오릅니다. 그래서 이북 사람들과 소통하고 느낀점을 발언합니다. 주인공은 유엔군의 위협에 맞서 경의선 철길이 놓일 땅을 만들어주면서 끝납니다.
실존 모델은 평화여성운동가 김복동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서지현 검사, 동일방직 이총각, 한진중공업 김진숙, 이마트노조 김진숙, 82년생 김지영, 방북자 임수경 전 의원, 로자 룩셈부르크 등을 참고하면 됩니다.


2019.3.7.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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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잠깐 해본적 있어서 콜센터 소설, 영화도 만들면 좋겠다는 글도 썼었습니다. 영화 <다음 소희>에 특성화고 나온다던데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