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2년 파다가 지금 3년째 레슨 받고있다
기본부터 새로 배운거라 시간이 좀 걸렸고 이제 좀 그럴싸한 사운드를 내는 것 같아서 데모곡 쌓기 열심히 하고있어 (현재 6곡 만듬)
그러면서 좀좀따리로 광고음악이나 배경음악 외주같은걸 몇번 받아서 했는데
작년에 같이했던 게임회사에서 아예 그쪽에 작곡파트로 취업할 생각 없냐고 함 (들어가면 개인작업 못하고 월급은 270~280)
외주 받아서 사는 불안한 생활인데 안정적으로 돈 나오면 좋지
vs
지금까지 열심히 배웠고 데모곡 쌓고있는데 가요쪽 시도도 안해보는건 아깝지않나?
이 2가지 생각이 계속 싸우고있음
금요일에 일단 그 회사에서 한번 오라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음?
안정적인게 짱이다
3년배우고 데뷔 못했으면 선생이 쓰레기네
회사 다니면서 천천히 가요도 시도해보면 되지 일단 고정 수입이 생기잖아 그리고 게임회사라도 일단 입사하면 니 커리어에 한 줄 추가하는거임 장기적으로 봤을때 손해는 아닌거 같음
현재 6곡 만들었으면 일단 돌리고 연락안오면 회사들어가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