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챗집과의 대화를 너무 충분해서 요새 다시 컴백중이셔.


아이돌 음악에서 난 기본적으로 뭐를 느끼냐?


그 애.티.튜.드가 느껴지는 거임.


사람을 현혹한다는 것.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는 느낌.


자기들이 잘난 걸 자랑하는 느낌.


요런 느낌 밖에 못 느끼겠어.


내가 걔네들만큼 잘나질 못해서 피해의식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


음; 하튼간에. 음악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일단 그 톤, 태도, 요런 것이 나에게는 코웃음만 나오는 거임.


그래서 음악적인 이야기는 아예 할 필요조차 없다.


왜냐하면 그 애.티.튜.드가 음악성의 1차 관문이니까.


난 듣지 않아. 하지만 문제가 있다.


우리 딸이 듣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걸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