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 가지 관점에서

음악적 재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들거든


극단적인 예로

해석의 재능은;;;; 어떤 사람이 피아노 소리만 들으면 좋아 죽겠는데 손이 죽어도 안 돌아가.

표현적 재능은;;;;; 어떤 사람은 손은 잘 돌아가는데 연주 스토리가 빈 깡통이야.


이 두 가지 재능이 있는 거인데


지금의 사회에는 표현 능력만 쳐주게 되지.


사실 해석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평론가가 돼야 딱 자리가 맞거든.


근데 평론가라는 자리가 직업적으로 너무 없고 교육이 될 만큼 전문화돼 있지도 않아서 할라면 첨부터 개척을 해야 하는 거임.



평론 문화가 발달이 안 돼 있고 평론가가 활동하기 어려운 전체주의 시대를 살다보니까


표현 재주들도 발전이 거의 없는 거고.


해석 능력도 인정을 해주고 다양한 해석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필드가 있어야


서로 음양으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발전이 있을텐데.


사실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이미 재능이 있는 것인데;


그것이 표현 능력에서 발현이 안 되는 경우는 해석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재능 없이 열정만 가득한 느낌으로 느껴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에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만 쓸란다. 뇌용량 모자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