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매순간 행위를 선택한다는 것이거든?


이 의사결정의 향방을 좌우하는 건 마인드 - 애티튜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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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경쟁적인 애티튜드를 가지고 곡을 쓴다면


그 노래는 남과 경쟁하여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선율과 모든 것이 전개될 거야.


그럼 곡이 어떻게 될까?


남을 이기기 위해서 더 특이한 나만의 것을 만들려고 억지를 쓰게 될 거야.


이런 경우에는 박자는 급하게 전개될 거라 생각해.


경쟁적인 마인드로는 삶이 다급하게 이루어질 것이거든.


근데 또 웃기는 건 뭐냐면. 사회가 다 같이 경쟁적으로 살아가다 보니까


사장님도 다급한 마인드야. 그럼 그 다급한 느낌의 노래가 사장님 귀에도 좋게 들려.


그럼 그 노래는 세상에 쫙 깔리는 거지.


세상이 다급한 세상이 되겄지. 경쟁이 치열한 세상으로 보이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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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돈에 탐닉하는 애티튜드를 가지고 곡을 쓴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곡이 어떻게 될까?


일확천금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가사와 뮤비, 음색으로 떡칠을 해서


지갑을 얼렁 얼렁 열게 하겠지.


사장님들도 다 일확천금 복권당첨 좋아하는 세상이니까 그런 곡이 세상에 뿌려진다구.


그럼 세상은 자극적인 세상, 폭력과 성적탐닉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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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사람들의 정서를 안정시켜주고 싶은 애티튜드를 가지고 곡을 쓴다고 생각을 해봥


그럼 곡이 으띃게 될까?


그런 곡은 조미료가 안 들어갈 거야. 처음 먹었을 때는 맛이가 없을지도 몰라.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의미가 계속 다르게 들리는 희한한 노래가 만들어진다구.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장님들 중엔 그런 마인드가 별로 없어.


사장님이 됐다라는 사실 자체가 경쟁적인 마인드 기반으로 올라간 자리니까?!


하. 여기서 막히는 거임. 사장님 도움 없이 헤쳐나가야 되는 좁은 길이라는 거다.


그런 사장님에게도 인정 받으려면 노래가 좋으면서도 돈이 될 꺼 같은 퀄리티를 내줘야 된다는 거거든.


안타깝게도 지금 당장은 바른 길은 좁은 길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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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이 있고

그 다음 음으로 갈 길을 잡을 때

그건 내 애티튜드가 길을 낸다는 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