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든 것이 많아야 한다
일단 세상을 향해 나를 향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면
진심어린 노랫말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고 (물론 여러 면을 다듬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요즘은 가사 스타일이 너무 다양해서 개인적으로 정답은 없다 생각)
이런 저런 음악을 많이 들으며 자신이 어떤 선율을, 코드진행을 좋게 느끼는지 정확히 파악 후
카피하고 또 카피하고 레퍼런스 삼아서 곡 써보고 (코드진행 차용, 멜로디 부분 차용) 해보면
저절로 내 취향의, 또 세련된 멜로디와 코드진행이 흘러나올 수 밖에 없음
그 둘이 합쳐지면 내가 하는 말(가사)을 좋은 멜로디에 담을 수 있고 그게 설득력있는 음악이 된다
그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준다고 생각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 하던지 자신의 음악을 믿는 것 (내실을 쌓은 후!)
예를 들어 악기 연주도 실력에 상관없이 내 음악에 확신을 가지고 연주하느냐 에 따라 사운드 자체가 다름
다이나믹, 감정 등의 '음악성'이 확신, 자신감과 매우 관련이 깊다고 생각함
개추
전공 하면서 느낀 건데 필자의 말처럼 자신의 음악에 확신을 가지는 게 정말 중요한 듯 좋은 음악을 가지기 위해서 많은 사보를 하고 카피를 하지만 결국 내가 만들어내는 음악은 나의 것이어야 함 - dc App
맞아 그리고 많은 음악을 담고 있을수록 여러 것이 혼합돼서 색깔을 잃는게 아니라 자신의 색이 짙어진다는걸 알아야함 모든 음악가들이 그렇게 탄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