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루에 수만가지의 곡이 저작권 등록되는데 뜨는 곡은 극소수고
유명 실용음악 대학 전공자들이 만드는 좋은 곡들도 유튜브 조회수 100따리로 다 묻히는 판에
ai가 수천가지의 좋은 곡을 만들어 줘봤자
어차피 뜨는건 상품성을 어떻게 만드느냐와 같은 인간에 손에 달린거 아닌가??
게다가 ai가 만드는 곡이 내마음에 100프로 들일도 없을테니
어느 정도의 편곡 수정과, 사운드 디자인, 믹싱들도 한번씩 내손을 더 거쳐야 할게 뻔하다.
상품성있는 곡을 만드려면 지금처럼 daw사용, 화성학 지식, 사운드에 관한 지식들이 여전히 필요할거고
챗gpt처럼 애초에 인공지능에게 원하는 곡을 만들게 하는 검색어를 입력하려면
음악에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여전히 필요할 것 같아.
이런점들 보면 기술의 발전으로 10시간 작업할거 5시간으로 단축되고
초보자들이 입문할 수 있는 장벽이 낮아졌다는 장점외에는 큰 시장변화는 없을거 같은데..?
안그래도 낮은 진입장벽에 ai로 지금보다 더 상향평준화 될테니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낮아질듯
성공확률은 낮아지지만 사람들이 취미로 미술작품 만들어내듯이 작곡에대한 레슨수요는 많아질수도 있고
튠, 에디팅, 백킹 트랙 등등 단순 작업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창작의 본질적인 부분에 투자할 수 있게 되면 소규모or개인 작업자들 작품 퀄리티가 많이 올라가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