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가 킥 스네어 eq 걸고 리버브 걸고 원하는 톤 만지고 패드랑 스트링도 플러그인걸어서 만지고
보컬이랑 다 악기들간 볼륨 밸런스 내가 맞춰보잖아 서로 잘 섞이게
근데 그렇게 해도 결국 믹마를 돈주고 딴사람한테 맡기잖아?
그럼 믹마 엔지니어는 믹스할때 뭘하는거야? 거기서 좀 더 다듬어 주는거임?
아니면 난 볼륨 밸런스 무시하고 악기톤만 내 입맛대로 맞추고 대충 밸런스 안잡히게 믹싱엔지니어한테 넘겨도
믹싱 엔지니어가 알아서 악기 볼륨 잡아주고 그러는거임? 좀 헷갈려
왜 믹싱 엔지니어한테 맡길거면서 편곡자가 믹싱(플러그인, 볼륨간 밸런스)작업을 하는거고 어디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되는건지
그냥 니가 한거 더 정교하게 하는거임
아...글쿠나..
기본적으로 편곡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더 다듬는거
작업자들이 신경못쓰는 잡음이나 노이즈 제거 같은 에디팅도 다시하고
편곡의 밸런스까지는 결국 다 편곡자선에서 끝나고 그 이후에 마지막으로 폴리싱해주는건가? 거기에 질감적인 코팅과 볼륨을 높여주는게 마스터링이고
근데 믹싱엔지니어한테 넘길때 내 플러그인 건거 다 뺀 원본도 보내줘야함? 플러그인 적용한 웨이브트랙, 플러그인 뺀 웨이브 트랙 이렇게 2개 보내줘야함? 아니면 그냥 플러그인 다 먹인거 웨이브로 뽑아서 그대로 보내줘도 됨?
곡주인은 애초에 작곡가야 그사람이 편곡하면서 곡의 모든걸 설계해놓고 믹스하는 사람과 상의해서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 라고 해서 진행하는거고ㅇㅇ 작업의 후반 단으로 갈수록 아주 섬세한 부분들을 건드리는 작업임 특정 대역의 1~2db만 건드려도 곡이 확 달라질 수 있거든
기본적으로 작곡가들은 음을 도레미파솔로 인지한다면 엔지니어들은 각 주파수대역의 에너지로 인지하거든 서로 맡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각 파트가 존재한다고 보면되고
상위권의 실력있는 작곡가라면 보통 다 걸린 상태로 보내서 작업한다고 보면됨 근데 대부분 90%의 작곡가들은 이큐컴프리버브딜레이 운용능력이 떨어지니 걸린거 안걸린거 다 보내달란 소리가 나오는거
결론은 믹싱 맡길때 작곡가가 자기가 만든 톤, 디자인한 사운드, 밸런스 등등 이런게 그대로 뽑힐 수 있게 작편곡을 일단 잘 해야되고 기술적인 부분으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믹싱엔지니어랑 상의해서 안걸린것도 따로 뽑던지 하면됨 믹스해주는 사람이랑 상의하셈
너가한걸 다시 정리 해주고 저역 중역 고역 정리 좀 해주지
내가 이런저런 플러그인 먹인걸 웨이브파일로 보내줘도 그쪽에서 정리가 돼? 아님 플러그인 뺀 원본 트랙도 같이 보내줘야되나
나는 보내줄때 플러그인 걸려있는 상태로 보내 어차피 너가 믹스한답시고 이큐,컴프 걸은게 그 사람들이 봤을땐 제대로 안돼있는 것처럼 보일 확률이 매우 높으니 괜찮아
그리고 궁금하면 믹스기사분한테 물어봐 같이 보낼지 말지
스튜디오에는 하드웨어가 있으니까 디지털보다 하드웨어의 질감을 더 선호해서 맡기는 경우도 있음 - dc App
아하 그렇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