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둘다 음악쪽에서 일하심 아버지는 PA 어머니는 밴드세션하셨음 그래서 남들보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접했고 작곡을 시작한건 2년정도 됐음 악기를 다를줄알고 음악에 대한 지식도 많으니까 남들보다 따라가기도 쉬웠는데 씨발 최근에 33살먹은 형이 우리 미디학원에 와서 몇달 배우더니 나보다 곡을 잘쓰더라? 열등감인거 아는데 진짜 너무 화나고 미쳐버리겠음 난 이제 20살 초반인데
음악은 재능>>>>>>나이다
익명(118.235)
2023-05-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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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느끼는건 좋은거임 더 열심히 하면 되지
그 사람에 대한 열등감+ 내 재능의 한계 <- 이게 너무 크다때려칠까 진심 고민중이다 음대다니는데 이것도 걍 때려치고 수능칠까 고민중이고
진짜로 음악을 좋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신이 정말 미친듯이 음악하는게 행복하고 그러면 계속 하는거고 그저 그렇다면 접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