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달 동안
해외여행을 너무 많이 다녀서
지쳐서 피아노 연습을 게을리 했구나 생각을 했는데
오늘 놀라운 거 발견함.
해외여행 가서 돈 많이 쓰려고
매일 스파게티 면 삶아서
싸구려 밥을 먹으니까.
하루 피아노 연습이 90분 이내로 떨어짐
80~90분 내외.
그런데 비엔나 가기 전에는 분명
240분 이렇게 매일 쳤거든?
이상하다?
지쳤나? 나이 먹었나?
그게 아니었음...
식단을
고기로 바꾸니까.
바로 연습시간 더블업으로 증가함.
고기 장어 이런거
좋은 식재료로 밥을 먹으면
밥심으로 피아노가 잘 쳐짐
놀라운 건
음대 교수들
한결같이
밥은 먹었니?
피아노 큰 악기다.
밥 잘 먹고 다녀라. 잔소리 하는데
그거임. ㄹㅇ.
피아노과 애들
평소에 돈 조금 더 들여서
밥을 잘 먹고 다녀라.
전문 연주자 들은
아마 이거 잘알 듯.
왜냐면
내가 알 정도니까.
아재 피아노 연주 이제 무시 못한다.
치는거 ㄹㅇ 봐라 이제.
아직
일본가서 친 리스트 헌정은
안 올렸지?
그거 보기 전까지 악플 함부로 못 달겠지 그치?
아재 손 날아 다닌다.
투쁠 한우 불고기 300그람 해서 방금 밥 먹었다.
3시간 피아노 달릴 듯 ㄷㄷ.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바보아저씨
예당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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