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POP 음악씬이 완전히 죽었다는게 실감이 난다.
코맹맹이 보코더 소리로 점철된 라틴음악이 80%고
마일리사일러스, 테일러스위프트식 00년대풍 여성팝음악이 10%
가뭄에 콩나듯이 보일 듯 말 듯한 K-POP 몇 곡이 순위에 박혀있고
미국남부 컨트리 음악이 1개
이게 전부였다.
신기한게 락이 없고 힙합이 없다..
지금 케이팝이 잘나서 전세계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것이 아니라,
팝 씬 그 자체가 몇십년씩 썩어문드러져서 광속으로 뒤로 후퇴하는 와중에
케이팝이라는 취학전 아이가 한걸음씩 내딛다가 정신차리고보니
어느새 만신창이가 된 팝과 항렬을 나란히 하고 있는 형국이다.
너도 깨어있구나 예전엔 팝이 신문물이고 혁신이였지만 시대가 변했다 아직도 이걸 ㅇㅈ못하는 틀딱들이 많음이 아니라 진짜 틀딱임 물론 좋은건 언제나좋지 그곡들은 다 전성기 시절에 나온거고
아니 이젠 국적은 의미없음 인종도
참고로 내가 개인적으로 프로듀싱하고 작업하고 있는 장르는 Dark Ambient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