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부류
=> 4~9살부터 음악 시작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보여주면
"쟤는 음악가 해야한다."
이소리 밥먹듯이 들어서 음악전공 학교들만 다니면서 전문적으로 음악 받고 레슨받으면서 성장하는 케이스
음악적 감각은 이미 타고났고 테크닉까지 레슨으로 완성했기 때문에 음악으로 성공할 확률 ㅈㄴ 높음
실패하는 부류
=>중고등학생때 시작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오~ 너 음악 잘한다."
이런 소리는 밥먹듯이 듣고 장기자랑도 나가고 창작물도 인터넷 공유하고 칭찬받고 좋아요 받고 그러지만...
현실은 레슨받으러 가고 음악전공 학과 가봤자, 자기랑 똑같은 수준이 넘쳐남
이런 애들 특징이,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음악적 재능은 ㅅㅌㅊ지만 음악하는 사람들끼리 비교하면 ㅍㅌㅊ인 경우가 많고
스스로 원동력을 가지고 성장하기 보다는 레슨에 의지하면서 커버곡이나 카피하면서 성장함
이런애들의 최고점은 경기도 지방에 레슨학원 만들어서 음악강사하는게 인생 최고 커리어임
진짜 불쌍한 부류
=>19살 이후로 음악시작, 그전까지는 노래방다닌게 음악 커리어 전부인 놈들
이런애들이 음악해봤자 부모등골만 빨아먹고 주변에서 속앓는 소리 신음신음 내는데
눈귀닫아버리고 지 인생 지가산다며 음악한다고 깝침
근데 이런애들 생활 패턴이 어떠냐면
오후 4~6시에 기상. 알람도없음.
대충 밥먹고 카톡하고 디시 좀 하면서 커피 마심
저녁에 여자애들 만나러 나간다고 놀러갔다옴 (인싸일 경우임, 아싸의 경우 커뮤니티만 몇시간동안 계속함)
놀러갔다 오고나서 새벽에 작업해본다고 한시간정도 깔짝거림
ADHD마냥 집중안돼서 카톡 만짐.. 안자는애랑 ㅈㄴ 떠듬. 다 자는거 같으면 옾챗 가서 대화함.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나 음악작업하는데", "나 음악 전공하는데", "나 음악 만들고 있어.", "나 음악하는 사람이야"
이런식으로 음악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멋지고 낭만있고 쿨한 사람인것마냥 자랑함
현실은 싸클,유튭, 각종 미디어에 올려놔도 조회수 1만 넘는게 하나도 없음
작업물이 잘안나오니까 그냥 통샘플링해서 일부만 좀 바꿔놓고
자기 실력에 취해버려서 주변사람들한테 보내주고 들어보라함
당연히 통샘플링이니까 그럴싸해서 주변인들 호평 줄줄이 나옴
어깨에 뽕 오지게 들어가서 다음에 여자들 만나러갈때 술마시면서 통샘플링한거 틀어놓고
"나 이런사람이야~"
이러면서 가오잡고 홈런치고 여자랑 원나잇함
그러다 여자랑 사귀면 집으로 불러서 맨날 뒹굴거나 아예 동거해버림
음악작업은 하루에 2~3시간정도는 규칙적으로하는 듯
ㄹㅇ 저게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
사실 시작하는 나이는 크게 의미없음 20대초반에 음악 제대로시작하는 사람도 많음 문제는 그나이까지 제대로 뭘 해본적이 없는 사람은 음악도 제대로안함 걍 좆병신임
2에 해당하는데 본업이 있으면? - dc App
디테일 한거 보니깐 본인 이야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