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디어 생각났다. 음악은 역사적으로 함께 연주하고 듣는데 쓰였다. 한국에 음악당이란 당이 있었는데 대표가 피아니스트다. 비례 1번은 판소리 명창이다. 당원들은 집회를 자주 하며 통일 노래를 많이 불렀다. 그런데 정부가 이 노래를 북조선에서 흘러들어왔다며 금지하고 해산시킴.

나머지 내용은 일일히 설명하지 않아도 줄줄 나올 게 뻔하다. 엘시스테마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시간 나면 나중에 적어보겠다.

2021년 3월 13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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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추가

음악당이란 정당이 강제 해산되는 소설이나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요?

음악은 역사적으로 함께 연주하고 듣는데 쓰였습니다. 여러번의 남북정상회담 때 인상적인 공연들이 있었죠. 지난 19.10.27.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가 있었는데 민중들이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는 노래를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불렀습니다. 우리 당원들도 요새 이석기 의원 석방을 위해 합주 연습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소설 내용은 한국에 음악당이란 당이 있었는데 대표가 피아니스트입니다. 이정희 대표님이 피아노를 좀 치시죠. 비례 1번은 판소리 명창입니다. 우리 당에 명창 계시죠. 당원들은 집회를 자주 하며 통일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 노래를 북조선에서 흘러들어왔다며 금지하고 해산시킵니다.

나머지 내용은 일일히 설명하지 않아도 줄줄 나올 게 뻔합니다. 남북정상회담 공연, 요새 부정 투표로 논란인 오디션 프로그램 얘기, 유명 연예인의 입당, 연예인 팬들의 집단 입당, 집회의 대규모 합주, 예술인 블랙리스트, 예술 검열, 저작권과 오픈소스 운동 등 소재는 많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음악 연주로 청소년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한 엘시스테마 재단도 참고하면 좋을 겁니다.

비슷하게 다이어트당이 강제 해산되는 이야기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