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작게 시작한 노동자 밴드
회사에서 사무직 정규직 노동자와 블루칼라 비정규직 노동자가 밴드를 만든다. 처음에는 노조가 뭔지 몰랐고 온건했다. 그래서 평소 회사에서 쌓인 불만을 아슬아슬하게 노래했다. 그러다가 회사 내에서 인기를 끌고 회사 밖까지 점점 알려진다. 사측은 탐탁치 않아하며 지켜보다가 어느 순간 참지 못하고 해고를 가한다. 밴드의 노동자들은 투쟁하고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지켜보거나 연대한다.
참고: 몇 년 전에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족구같은 운동하다가 노조 결성하게 되는 소설, 영화 실마리도 올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