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했던 내용은 쓰지않음


트랙메이커 이야기 

1. 트랙메이커가 되고싶으면

본인의 음악적 색깔,취향에 맞게 준비해야함

당연한 이야기지만 팝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어떤 팀/혹은 회사들은 그런 스타일을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지향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팀/회사로 지원하는게 좋음

퍼블리싱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스타일을 선호해서 팝이든 KPOP이든 뽑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으나

팀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그 팀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가는게 중요

팀명을 구글에 치면 인스타그램에 보통 나오니 확인해보셈


2. 회사에서 우선시 보는거 [제가 회사에서 작곡가들 곡을 선별했을때의 기준으로 함]


1) 노래가 좋은가? 임팩트가 있는가?

당연하지만 젤 어려운 임팩트와 좋은노래를 기준으로 선발하는데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뻔한곡은 일단 보류하는게 보통, 그런 노래들은 다른 잘하는 작가들한테 부탁하면

더 잘하기 때문이 크고, 아~ 이런 곡이네..하면서 기대치가 낮아짐

그냥 댄스! 댄스파워풀!댄스! 이게 아니라 표현하려는 주제와 분위기 그리고 누가 부를지 정확히

타겟팅이 되어있는 곡을 만드는게 좋음





2) 곡의 퀄리티

위의 1번이 충분히 된다면 퀄리티는 아쉽지만.. 곡은 좋으니까! 라고 생각했음

퀄리티는 배워서 혹은 경험을 지속적으로하면 고쳐지기 때문임

대신 퀄리티가 좋고 1번이 안된다? 이러면 일단 뽑아보고 여러 곡들을 부탁해봤었음

저번에 말했지만 퀄리티는 잘하는 사람에게 몇개월만 배워도 극복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마셈


3) 팀원은 어디서 구하냐? 


뮬,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dm할거면 먼저 본인이 음악을 열심히하고 활동 잘 하는 중! 이라는걸 어필하셈

피드에 지속적으로 음악에 관한 글,사진을 올리는게 좋음



4) 혼자해도 가능한가?

혼자해도 상관은 없음, 혼자하는데 3명~4명보다 잘한다면 

대신 혼자서 끝낼려 하지말고 혼자 이만큼한다! 라고 하고 팀에 들어가는게 좋음

본인이 노래를 직접 파는게 가능하다면 노상관






탑라이너 이야기


1) 탑라이너는 보컬튠,보컬믹스를 기본적으로 잘한다~수준정도까지 공부하는게 좋음

요즘 외국탑라이더들도 그렇고 잘하는 사람들은 튠,믹스도 수준급으로 함

보컬 믹스 너무 어려워요 ㅠㅠ ? 배우면 됨, 유튜브를 보고 배우기 힘들면

돈 내고 잘하는 사람한테 배우셈

음악을 직업적으로 가지기 위해서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셈


2) 탑라이너는 팀에 합류 어찌?

위랑 같음. 탑라이너는 보물 느낌이라 어느팀에가도 어느정도 한다면 뽑힘

대신 노래를 잘 만들고 + 노래를 잘 부르냐

       노래를 잘 만들고  + 노래를 못부르냐의 차이는 큼


후자인경우라면 슬퍼하지말고 가이드를 맡기고 그걸 회사에 보내면 됨

다만 잘하는 탑라이너들은 코러스라인,패드,더블링에 멜로디까지 잘 만드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게 되면 밀릴수도 있으나 보컬 튠,믹스도 공부하라는거



3) 트랙도 공부하는게 좋은가?

무조건 추천. 탑라이너가 트랙도 잘 만든다? 그럼 올라운더가 되는데

올라운더는 정말 보물임. 같이 하는 사람이 올라운더인데 항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기 아닌가? 할 정도로 신기함. 그만큼 흔하지 않음

탑라이너든 트랙메이커든 자기만의 무기를 많이 만드는게 좋음



공통


1) AI시대가 왔는데 먹고살기가 가능하냐?

AI가 만든 곡을 수정좀 해달라고해서 파일을 받았을 때 충격이었음

아직은 멀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음악은 가능하나 그거 걱정하는 시간에 일본이 방류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걱정하는게 더 맞음


2) 레슨말고도 돈벌이가 되냐?

케바케, 어떤 일이든 잘 버는 사람은 잘 벌고있음. 굳이 자랑을 하지 않는 것. 벤츠나 포르쉐 타는 작곡가들

많음


그 이외엔 기억이 안나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