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없으니 참고
네이버나 구글 같은데 fl장점이라고 올라오는 것들은 실제로 쓰다보면 장점이 아니거나 엄청 과장되어 있음. 그리고 절반은 헛소리임. 4년동안 fl 써오면서 느낀거 간만에 장문으로 싸본다.
fl 장점
1. 플러그인 좋은거 많고 별 ㅂㅅ같은게 다 있음.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플러그인이 어떤 형태로든 들어있음. 플러그인이 아닌 형태로 들어있는 기능도 많은데 아무튼 내가 아는 종류의 플러그인이나 기능은 fl에 전부 다 스탁으로 들어있음. 진짜 별의별 희한한게 다 들어있음. 예를들면
채널스플리터: 음역대별로 채널 다르게 내보낼 수 있음. 에이블톤에서도 할 수는 있는데 fl은 이걸 걍 플러그인 으로 만들어놔서 걍 vst걸고 채널 정해주면 끝
팬오매틱: 악기 자리 잡는걸 시각적으로 하게 해줌. 아이조톱 비주얼 믹서랑 같은건데 fl에선 스탁플러그인임
뉴톤, 뉴타임, 에디슨: 멜로다인에서 할 수 있는거 거의 다 됨. 사운드 품질이 안좋단 얘기가 있는데 포터로빈슨은 이거로 음원 다 만듦. 에이블톤은 멜로다인 사야함.
맥시머스: 오존, l2 이런거 비싼거 사지말고 걍 이거 쓰면 됨. 에이블톤은 waves l2라도 사야함.
fl짱: 켜면 왠 십덕같은 여자애가 나와서 돌아다니면서 춤춘다. 예전에 잠깐 유행했던 digi pet같은거임.
그밖에도 뭐 이딴거까지 만들어놨나 싶은게 잔뜩 들어있음.
피크컨트롤러: 기본적으로 엔벨로프 팔로워인데 연계하기가 엄청 간단함. 걍 보이는 아무 노브나 잡고 우클하면 피크컨트롤러를 바로 붙일 수 있고 그 상태에서 바로 채널 잡아서 내보낼 수 있음. 에이블톤도 엔벨로프 팔로워가 있긴한데 fl처럼 간단하게는 안 됨.
2. 샘플 짤붙이 넘사벽임. 걍 좌클좌클이 끝임. 에이블톤에서도 비슷하게 되긴 하는데 fl보다 꼭 클릭 한번씩 더하게 됨. crop도 걍 우클 꾹으로 끝
3. 피아노롤에 희한한 툴 여러개 붙어있음. 예를들면 코드 스탬프툴로 걍 코드 찍은 다음에 flam툴 프리셋 불러오면 노트 알아서 잘라줌. 빠바밤 빠바바밤. 이런 패턴 프리셋이 잔뜩 들어있음. 에이블톤은 다 직접 찍거나 플러그인 걸어야함.
4. 노브 돌리는 그래픽이 엄청나게 부드러움. 이게 에이블톤 쓰다보면 은근히 자주 생각남.
단점
1. 플러그인이 너무 많아서 번잡하고 ㅂㅅ같은거 가지치기해야함. 그리고 ui가 너무 개 올드하게 생긴게 많음. 요즘 추가되는 것들은 예쁘게 생겼음. 에이블톤은 종류별로 딱 퀄 좋은거 한개씩만 있어서 깔끔함. fl은 전체적으로 뭔가 정리가 안되어 있는 느낌임. 근데 익숙해지면 걍 그러려니 함.
2. 웨이브테이블 신스가 없음. 물론 하머에서 이미지 리신디시스로 하면 됨. 에이블톤에는 웨이브테이블이라는 ㅅㅌㅊ 신스가 있음.
3. 트랙기반이 아니라 채널, 클립(패턴) 기반이다보니 익숙해지기 전엔 꽤 헷갈려서 정리 안되면 믹싱하다가 프로젝트를 버려야 할 수도 있음. 에이블톤은 트랙기반이라 백치여도 상관없음. 다른 daw도 다 트랙기반.
4. 녹음하기가 에이블톤 대비 귀차늠. 에디슨 튀어나오는건 걍 트랙에 직접 녹음하면 해결되는데 이상하게 에이블톤보다 녹음 절차가 복잡함.
5. 혼자 ui가 독특하다보니 다른 daw로 넘어가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움. 에이블톤이랑 다른 daw는 다 비슷한데가 있음.
6. 공짜 업데이트다보니 에이블톤에 신기술 등장하면 fl은 한 2년 정도 있다가 업데이트 됨. 뭐 업데이트 늦어도 아무 문제 없긴 함.
요즘엔 기타 많이 치다보니 거의 에이블톤만 쓰는데 fl 노브 돌리는 그래픽 부드러운게 자주 생각남.
그리고 fl 악기 부실하다는 얘기가 가끔 올라오던데 개소리임. 올플러그인 기준 ㅆㅅㅌㅊ 하머랑 그루비룸이 음원에 쓴 사쿠라, fm 절대지존 시트러스도 있고 아날로그 오실레이터 변태같이 만들어놓은 트리플오실레이터도 있음. 프리셋 수천개 들어있는 롬플러 플렉스까지 암튼 종류별로 전부 다 ㅅㅌㅊ로 들어있음. 물론 에이블톤 스탁악기들도 종류별로 다 ㅆㅅㅌㅊ임
에이블톤이 깔끔하고 녹음 간단하고 신스랙 이팩트랙 드럼랙 다 엄청나게 좋긴한데 fl만의 장점도 많아서 뭐가 낫냐고하면 솔직히 모르겠음. 에이블톤이 훨씬 비싼데 그건 걍 업데이트값, AS값이라고 생각함. 에이블톤은 크래쉬 리포트랑 이메일 보내면 답장 칼같이 오고 원격지원요청해도 다 해주거든. 근데 daw로서의 성능만 놓고보면 뭐가 더 낫다고하기 어려움.
네이버나 구글 같은데 fl장점이라고 올라오는 것들은 실제로 쓰다보면 장점이 아니거나 엄청 과장되어 있음. 그리고 절반은 헛소리임. 4년동안 fl 써오면서 느낀거 간만에 장문으로 싸본다.
fl 장점
1. 플러그인 좋은거 많고 별 ㅂㅅ같은게 다 있음.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플러그인이 어떤 형태로든 들어있음. 플러그인이 아닌 형태로 들어있는 기능도 많은데 아무튼 내가 아는 종류의 플러그인이나 기능은 fl에 전부 다 스탁으로 들어있음. 진짜 별의별 희한한게 다 들어있음. 예를들면
채널스플리터: 음역대별로 채널 다르게 내보낼 수 있음. 에이블톤에서도 할 수는 있는데 fl은 이걸 걍 플러그인 으로 만들어놔서 걍 vst걸고 채널 정해주면 끝
팬오매틱: 악기 자리 잡는걸 시각적으로 하게 해줌. 아이조톱 비주얼 믹서랑 같은건데 fl에선 스탁플러그인임
뉴톤, 뉴타임, 에디슨: 멜로다인에서 할 수 있는거 거의 다 됨. 사운드 품질이 안좋단 얘기가 있는데 포터로빈슨은 이거로 음원 다 만듦. 에이블톤은 멜로다인 사야함.
맥시머스: 오존, l2 이런거 비싼거 사지말고 걍 이거 쓰면 됨. 에이블톤은 waves l2라도 사야함.
fl짱: 켜면 왠 십덕같은 여자애가 나와서 돌아다니면서 춤춘다. 예전에 잠깐 유행했던 digi pet같은거임.
그밖에도 뭐 이딴거까지 만들어놨나 싶은게 잔뜩 들어있음.
피크컨트롤러: 기본적으로 엔벨로프 팔로워인데 연계하기가 엄청 간단함. 걍 보이는 아무 노브나 잡고 우클하면 피크컨트롤러를 바로 붙일 수 있고 그 상태에서 바로 채널 잡아서 내보낼 수 있음. 에이블톤도 엔벨로프 팔로워가 있긴한데 fl처럼 간단하게는 안 됨.
2. 샘플 짤붙이 넘사벽임. 걍 좌클좌클이 끝임. 에이블톤에서도 비슷하게 되긴 하는데 fl보다 꼭 클릭 한번씩 더하게 됨. crop도 걍 우클 꾹으로 끝
3. 피아노롤에 희한한 툴 여러개 붙어있음. 예를들면 코드 스탬프툴로 걍 코드 찍은 다음에 flam툴 프리셋 불러오면 노트 알아서 잘라줌. 빠바밤 빠바바밤. 이런 패턴 프리셋이 잔뜩 들어있음. 에이블톤은 다 직접 찍거나 플러그인 걸어야함.
4. 노브 돌리는 그래픽이 엄청나게 부드러움. 이게 에이블톤 쓰다보면 은근히 자주 생각남.
단점
1. 플러그인이 너무 많아서 번잡하고 ㅂㅅ같은거 가지치기해야함. 그리고 ui가 너무 개 올드하게 생긴게 많음. 요즘 추가되는 것들은 예쁘게 생겼음. 에이블톤은 종류별로 딱 퀄 좋은거 한개씩만 있어서 깔끔함. fl은 전체적으로 뭔가 정리가 안되어 있는 느낌임. 근데 익숙해지면 걍 그러려니 함.
2. 웨이브테이블 신스가 없음. 물론 하머에서 이미지 리신디시스로 하면 됨. 에이블톤에는 웨이브테이블이라는 ㅅㅌㅊ 신스가 있음.
3. 트랙기반이 아니라 채널, 클립(패턴) 기반이다보니 익숙해지기 전엔 꽤 헷갈려서 정리 안되면 믹싱하다가 프로젝트를 버려야 할 수도 있음. 에이블톤은 트랙기반이라 백치여도 상관없음. 다른 daw도 다 트랙기반.
4. 녹음하기가 에이블톤 대비 귀차늠. 에디슨 튀어나오는건 걍 트랙에 직접 녹음하면 해결되는데 이상하게 에이블톤보다 녹음 절차가 복잡함.
5. 혼자 ui가 독특하다보니 다른 daw로 넘어가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움. 에이블톤이랑 다른 daw는 다 비슷한데가 있음.
6. 공짜 업데이트다보니 에이블톤에 신기술 등장하면 fl은 한 2년 정도 있다가 업데이트 됨. 뭐 업데이트 늦어도 아무 문제 없긴 함.
요즘엔 기타 많이 치다보니 거의 에이블톤만 쓰는데 fl 노브 돌리는 그래픽 부드러운게 자주 생각남.
그리고 fl 악기 부실하다는 얘기가 가끔 올라오던데 개소리임. 올플러그인 기준 ㅆㅅㅌㅊ 하머랑 그루비룸이 음원에 쓴 사쿠라, fm 절대지존 시트러스도 있고 아날로그 오실레이터 변태같이 만들어놓은 트리플오실레이터도 있음. 프리셋 수천개 들어있는 롬플러 플렉스까지 암튼 종류별로 전부 다 ㅅㅌㅊ로 들어있음. 물론 에이블톤 스탁악기들도 종류별로 다 ㅆㅅㅌㅊ임
에이블톤이 깔끔하고 녹음 간단하고 신스랙 이팩트랙 드럼랙 다 엄청나게 좋긴한데 fl만의 장점도 많아서 뭐가 낫냐고하면 솔직히 모르겠음. 에이블톤이 훨씬 비싼데 그건 걍 업데이트값, AS값이라고 생각함. 에이블톤은 크래쉬 리포트랑 이메일 보내면 답장 칼같이 오고 원격지원요청해도 다 해주거든. 근데 daw로서의 성능만 놓고보면 뭐가 더 낫다고하기 어려움.
패처에다가 채널스플리터 넣으면 멀티밴드 디스토션, 멀티밴드 리버브, 멀티밴드 코러스 이런 이상한거 다 구현가능. 에이블톤 m4l이나 ni 리액터로도 이상한거 다 만들 수 있는데 cpu오지게 먹어서 실용성이 떨어짐. 패처로 만든 disperser, 수스2 이런거는 쌩쌩 돌아가는데 이대로 m4l에서 구현하면 컴터 멈출거임.
에프엘은 미디관련 모든게 좋고 모듈레이션이 장점 에이블톤은 사운드디자인 극강 오토메이션 편리함
에프엘 솔직히 활용만 잘 하면 가성비 좋긴함
FL -> 피아노롤 원툴 걍 어떤 daw랑 비교해도 피아노롤 개편함 - dc App
피아노롤이 사기긴 하더라
에프엘에서 가장 만족하는 기본 플러그인은 그로스비트임
이거 진짜 좋지 ㅋㅋㅋ
헐 에프엘 좋구나! 써봐야겠다!
이새기 작곡한지 일주일 됐을듯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