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같은 아파트에서 사는게 문제고, 허술한 법을 만든 정치가와 단속을 안하는 공무원과, 엉터리로 만드는 건설사가 문제다. 그런데 윗집과 인간적으로 유대가 생기면 마치 가족이나 친척이 쿵쾅거리면 화가 안나는 것처럼 신기하게 기분이 바뀐다고 한다. 우리집 이웃들은 소리 관련해서는 조용하다. 몇 년 전에 윗 옆집에 남학생이 피아노를 가끔 쳤는데 노래가 좋아서 내가 집에 찾아가서 제목을 물어본 적이 있다. 그 친구가 군대 갔을 때 조용했는데 요새는 이사갔는지 조용하다.
https://v.daum.net/v/20230621111044626
“피아노 더럽게 못 치네”… ‘음악전공자’ 아파트 이웃의 살벌한 경고음악을 전공했다는 한 아파트 주민이 이웃을 향해 “피아노 더럽게 못 친다”며 저녁에 피아노를 치는 일이 반복되면 소음도를 측정해 신고하겠다고 공개 경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내용의 경고장을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붙인 사진이 ‘저희 아파트 엘베(엘리베이터)에 이런게..’란 제목으로 올라와 21일 기준 조회수 12만9,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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