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쪼가리 몇개 띡 올리고 쿵치딱치 찍는게 아닌 최소 20개 트랙은 만든다는 가정하에
어느정도 퀄리티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게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배움의 깊이로도 그렇고
좀 많이 빡센거같음
재미는 있는데 뭔가 파면 팔수록 알아야되는게 존나 많네
알아도 해결이 안되는경우도 부지기수고
그리고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음을 갖고 논다는거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존나 심한듯
두세시간 잡고 있다보면 머릿속에서 음들이 지들끼리 뒤죽박죽 마약섹스파티하고있어서
약간 장애인된거같고 그 상태에서 쭉 작업하다 다음날 들어보면
칠판긁는소리급의 소음을 내가 노래라고 쳐만들고있었구나 생각듦
아무튼 이걸 업으로 삼고있는 사람들은 존나 대단한것같다
나는 그래도 이짓거리가 재미는있어서 맨땅에 헤딩 계속 꼬라박을 생각임
한 계단 한 계단 밟고 올라간다 생각하고 해야
맞음 걍 오래달리기 취미로 하는거랑 비슷한거같음 ㅋㅋ
혼자 하지말고 스터디나 팀원있으면 더 재밌고 빠르게 는다
ㄹㅇ
마조히스트 의 취미 작곡
작곡이 취미? ㅎㅎ 그냥 기타같은 악기나 취미로 배우는게 훨씬 재밌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