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떠오르는 청량감 있는 노래
더울수록 떠오르는 시원한 노래
바캉스같은 노래
좀 비슷하게, 비올 때마다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 노래는 몇개 있는 것 같다.
눈 올 때는 화이트크리스마스 등 캐롤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어쩌면 비발디의 사계처럼 계절이나 24절기별로 앨범을 만든 가수도 아마 있을 것이다.
사실 음악 자체가 계절같은 면이 있다.
ADSR이 좀 목화토금수 음양오행과 비슷하다.
봄의 나무처럼 오르며 크다가 절정에 올라 여름의 불처럼 타고 흙이되었다가 뭉쳐서 가을의 돌이 되어서 겨울에 물처럼 내려간다.
글 쓰고 나니까 방탄소년단 기승전결 생각이 났다.
ADSR이 음양오행과 비슷하다는 글은 나도 수년 전에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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