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MS오피스 안쓰고 구글오피스 많이 쓰죠?


장기적으로 DAW는 웹으로 통합됩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도 온라인 협업 되는 피그마나 어도비 XD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도구도 웹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속도가 계속 빨라지면서 DAW와 영상 프리미어, 파이널컷같은 비선형편집기도 다 웹으로 들어갈 겁니다.


그래야 과금하기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누구나 DAW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흥얼거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편곡에 AI 보컬 골라서 자동 마스터링후 음원 서비스에 배포하고 가상화폐까지 연동되게 될겁니다.


그래서 미래의 DAW는 악보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ChatGPT처럼 사람과 대화하듯이 노래를 흥얼거려주면 자동으로 작곡이 되는 방식으로 갈껍니다.


어떤 언어로 가사를 부르면 AI 보컬이 같은 목소리나 다른 목소리에 다른 언어로 자동 번역해서 불러줄겁니다.


어떤 언어로 부른 노래도 인공지능이 똑같은 목소리 다른 언어로 부른 것처럼 자동으로 바꿔줍니다.


그래서 노래 관련 언어장벽이 사라집니다.


뮤직비디오 입술 움직임 영상도 언어에 따라 자동으로 고쳐줍니다.


노래만 입력하면 관련된 뮤직비디오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술도 나옵니다.


이렇게 자동화하면서 인간이 직접 만든 노래는 1% 미만으로 극히 희귀하게 되고 나머지는 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생성한 노래가 스팸처럼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음원 평균 가격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노래를 만들면 몇 초뒤에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표절이 아닌 수준으로 교묘하게 표절한 노래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때문에 저작권 인정 기간 등에 관해 논란이 생깁니다.


그리고 직접 공연이 각광받는데 이것도 더 잘생긴 홀로그램이나 로봇 공연자가 늘어나서 더 싼값에 공연을 하게 됩니다.


특히 로봇과 드론 공연은 대규모 군무가 가능해집니다.


배터리 기술이 향상되면 사람들을 따라다니는 스피커가 달린 드론도 많이 만들어질 겁니다.


광고나 선전용으로 많이 쓰이겠죠.


그런데 중요한것은 미디어 이론에서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한다고 옛 미디어를 대체하는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고전적인 연주와 공연도 새로운 미디어와 공존하게 됩니다.


이세돌이 바둑을 졌지만 여전히 바둑하는 사람도 있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악기와 작곡을 배워둬도 충분히 잘 하는 행동입니다.


도구가 인간을 행복하게만 만들어주지만은 않습니다.


컴퓨터가 좋은 도구라는 낙관론은 틀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때문에 아무나 작곡가가 되서 유능한 작곡가도 러다이트 운동을 하고싶어질 겁니다.


가벼운 게시판 글이니까 막 써서 정돈이 안되어있고 뒤죽박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