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팅만 신나게했는데 여기서 이야기하고 실제로 만나서 대화도 많이하고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이야기하는게 좋아서요
어쨋든
그분들한테도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다른 분들이 음악 = 돈이 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글을 많이보아서 적어봅니다
우선 작곡가로만 성공하는건 [몇년정도 프로로 일을하고 노후까지 먹고 살 돈을 버는정도] 힘든게 맞음
물론 맨 위에 있는 사람들은 유지 이상으로 벌지만 그것도 여러명이서 나눠갖고, 앨범판매량 많다하더라도
결국 멀리보면 퇴직금을 미리 받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음. 빌보드 탑에 드는건 프리패스.
여기까지가 현실을 이야기한거고 이제 좀만 더 똑똑해져보자
몇년간 미디와 편곡,믹싱을 배웠으면 이건 기술이 되는데 굳이 작곡가만 할려고하는거?
물론 레슨같은 부가수입이 있으나 본인이 말빨이 안되거나 설명을 잘 못하는 사람은 학생이 금방 빠짐
이번달에 300만원을 레슨으로 벌어도 다음달에 150이 될 수도 있음. 그리고 작업도 해야하고 결국 내 시간대비=돈이기때문에
심지어 그 학생들이 한달내내 전부 다 올까? 질병,여행등등 기타로 많이빠짐. 보강이 안될수도 있음. 결국 불안정한 수입임
잠을 하루에 3시간자거나 작업을 안하지 않는 이상 시간적인 한계가 발생. 그리고 결혼하고 낳은 아이가 학교가면
과연 레슨을 지금처럼 할 수 있을까? 체력이 안됨
그럼 무엇을 해야할까?
뉴스나 기사를 보고 지금 흐름을 잘 봐야함
1 ) 현재 음악은 POP기반의 음악이 많이 탄생함 - > 왜?? 단순히 이지 리스닝때문에? 왜 그럴까 생각해보셈
2 ) 학구열이 가장 높은나라에서 레슨을 할려고한다? - > 이미 충분한 레드오션인데 어찌해야할까?
3) 지금 엔터랑 기업들이 음악을 어떠한 방면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이런거를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많은 작곡가,지망생분들이 작업실에서 하루에 몇시간 작업하고 수백,많으면 2~3천이 넘는 경쟁률을 뚫을려고 노력하고
결국 뚫어도 돈은 1년동안 알바한것보다 못벌고 너무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음
예술은 재능이 맞으나 똑똑한 사람들이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함
나에게 처음 음악을 알려줬던 사람은 작곡가로 곡이 별로없는데 [지금도 10곡 미만임]
음악으로 수백억 이상을 벌었음.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나 슈퍼카를 모으는게 취미였으니
그 사람의 장점이 뭐냐라고 물어보면 똑똑하다.천재임.
힘들게 사는 작곡가분들, 지망생들이 많은 반면에 조용히 벌고 있는 사람도 어느정도 있어. 티비나 유튜브에 안나올 뿐
본인이 월 천만원씩 버는 방법이 있으면 그걸 남한테 공개하고 싶을까? 절대로 아님. 이미 많이 벌었고 레드오션이 되기전에 말하겠지.
미디와 편곡기술을 = 작곡가로만 생각하지말고 좀 더 깊게, 넓게 생각해봐
난 음악을 처음했던 18살때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에 음악은 돈이었음.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이 맞으나, 돈을 많이 벌 방법이 있는 직업이야
비관적이게만 생각하지 말아줘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1) 인맥이 쩌는 사람
2) 부모님이 물려줄 유산이 매우 많은 사람은
하고싶은거 하면 됨
님 이거 본문이랑 딴 말인데 레슨 받을 때 온라인으로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심? 지방에 살아서 서울까지 왔다갔다할 시간이 아까움
내 부산 학생도 2년동안 원격으로 수업하고 데뷔시켰어 가능 대신 믹싱배울땐 서울로 올라가는게 좋음
오 고마워
뭐 나도 그러하네 작곡을 할줄 알지만 작곡으로 먹고살진 않지...
똑똑하네
저도 음악으로 돈벌구시퍼용 - dc App
가능합니다 나스님 화이팅하세용
않이 요새도 작곡을 하나요? 12음에서 나올건 다나오지않았노 인쟈는 거기서 진행 살짝틀고 카피피하고 아님 능국처럼 존나 꼬고 전조250번하는거밖에 더있노 <<<<<<<<<<<<<<<느그 뿡탄블핑스키즈뉴진스 ㅌㅊ 나와서 골반돌리기
사실 음악이야말로 분업 협업이 확실한 시장이라고 보는데, 작곡이나 연주에 대한 개인의 기술적 연습만큼이나 브랜딩, PR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음. 하다못해 꼭 대중음악 시장이 아니더라도 연극이나 무용쪽 음향으로도 참여하고
그춍 다양합니다
미디와 편곡 기술을 = 작곡가로만 생각하지 말라는건 엔지니어쪽으로도 눈을 돌리라는 건가요
그것도 예시긴하지만 엔지니어의 수요와 공급을 보시면 됩니다. 보통 믹스엔지니어쪽은 독점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돈으로 봤을 때 그렇게 메리트가 있지는 않죠
똑똑하다의 의미가 어떤말인지 궁금해요 마케팅측면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마케팅도 그 예시입니다. 가령 본인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기술을 알아냈습니다 그럼 뭘 할건가요? 몇억이 되는 기계를 사서 공장을 돌릴건지, 아님 그 기술로 소규모 매장을 차릴건지 아님 그 기술로 직원들을 몇명 고용시켜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는 브랜드를 만들건지, 아님 그걸로 유튜브를 할건지 등등이 많습니다. 이런걸 예시로 보시면 되요
개인이 1인 기획사 차려서 활동 해보는 건 어케 생각하세요? 팝이나 rnb 인디록 등(영어로)을 차트에 있는 인기곡 스타일에 맞게 비슷하게 만들어서 활동해보고 싶은데, 브랜딩만 잘한다면 크게 뻗어갈 수 있을까요? 밴드 아도이(adoy)가 그런 케이스라고 라더라고요.
투자를 받느냐, 안받느냐로 나뉩니다. 전 엔터에서 높은 직급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기에 투자 받는거에대한 구조를 늘 미팅때마다 들었는데 투자를 받는다 - > 엔젤투자 -> 대가없이 본인에게 투자하는 사람들 [정말 극소수] / 법인투자 - > 본인의 기획사에 지분을 가져가고 투자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자본이 있기에 회사가 성장할 순 있으나 투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심해질 순 있습니다. 가령 투자를 1억받음 - > 투자자가 일 잘하고 있나? 직원은 더 고용안함? -> 혼자 할겁니다 - > 아 오키~~ -> 몇달 뒤 혼자 가능? 성과가 별로 없는데? 이런느낌
투자를 받지 않는다 - > 편안하게 혼자 가능은하나 브랜딩, 결국 마케팅의 힘 - > 돈에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요즘 세상에서 확답은 내릴 순 없으나 운이 좋거나 브랜딩을 잘했을경우 성공할 수는 있지요. 그러나 가능성은 낮습니다. 동네 병원도 마케팅을 매달 몇백만원 하는 마당에 자본없이 혼자서 하기엔 힘들죠 결국 본인이 혼자 일한다 하더라도 본인의 시간을 쓰는거기 때문에 돈이 들지 않는 건 아닙니다. 결론 : 확장을 하고 싶다 -> 투자받기 / 혼자서 천천히 시작해보고 싶다 - > 괜찮긴하나 본인과 같은 마음,열정,패기를 가진 사람들을 구하는게 좋음 / 노자본 회사이기에 열정으로 일 할 가족들
솔직히 이런 글 써주는것만으로도 될놈들한텐 도움 존나 된다 막연하게 노력하면 될거야~ 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현실도 알려주면서 잘될 수 있을거란 가능성을 심어주는 거 정말 좋은 거 같다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자주 와서 이런 글 많이 써주면 좋겠음.. - dc App
sm a&r->프로듀서 했던 사람인데요, 저작권으로 수백억을 번 작곡가는 딱 두분 아는데 다작하시는 분이고 10곡 미만은 본 적이 없고 임원직급있는 엔터 몇 안되는데 1년만에 달았다는분은 작곡활동 해본적이 없는 분입니다. 그리고 내용조차 한 석달 엔터업계 일하면 다 아는내용에다 제시문엔 해결방안조차 안 적어놓으셨네요. 세상 좁아요.
말씀하시는게 메론향이 첨가돤 아이스크림먹고 왜 여기에 메론이 안들어가있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저작권으로 수백억 벌었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음악으로 번거지ㅎㅎ 세상 좁다라는말 제가 젤 좋아하는건데 님이 프로듀서로 활동하신 기간은 저보더 길 순 있는데 그럼 투자에대한 구조도 잘 알고계시나요? 본인 기준에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뭔 말 하시는거에요? 작곡갤러리에서 작곡가지망생들한테 프로듀서로, 엔터임원으로 어쩌구 했다~ 열심히 떠들어놓으시곤 사실 저작권으로 번거 아니다~ 투자 아냐? 이번엔 사실 투자로 벌었다고 하시려구요? 그럼 작곡이랑 전혀 관계 없는 분야인거지요 ^^
그래서 음악으로 뭔짓거리를 해서 벌었냐 이게 궁금한거지. 윗댓처럼 투자를했든 엔터를했던 슈킹을했던 작곡으로 번돈이 아니면 음악으로 번돈이라 할 수 있냐? 정말 그런 방법이있으면 개잡소리 그만하고 알려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