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대체로 상업용보다 기능이 떨어지는데 장점은 기술이 계속 누적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점유율은 계속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리눅스가 윈도우나 맥오에스와 경쟁하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지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리눅스 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디씨인싸이드도 자유오픈소스 서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LMMS가 지금은 기능이 많이 떨어져도 장기적으로 요새 나온 상업 독점소스 DAW 기능을 계속 흡수하면서 점유율이 계속 높아질 수 있습니다.
채보 소프트웨어는 이미 뮤즈스코어가 피날레, 시벨리우스를 제치고 점유율 1위가 됐습니다.
Free music composition and notation software | MuseScoreFree music composition and notation software | MuseScoremusescore.orgLMMS도 장기적으로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걸림돌은 소프트웨어 특허제도 입니다.
소프트웨어 특허제도 때문에 상업 독점소프트웨어들이 특허기술을 독점해서 이걸 못쓰게 되면 LMMS의 확산이 특허 만료 기간인 14~20년 정도씩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오픈소스의 장점은 이합집산, 결합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LMMS가 MuseScore 기능을 포크해서 내장하거나 두개가 통합되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이펙터나 가상악기 플러그인들도 집대성해서 다 기본적으로 내장할 것입니다.
Csound는 LGPL이라서 이미 많은 오픈소스 DAW가 소스 가져다가 썼을테고
PureData는 BSD 라이선스라서 GPL은 아니지만 소스코드 배우기는 쉽습니다.
학교에서도 퓨어데이터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전산과에서도 운영체제 배울 때 소스가 공개된 GNU/리눅스로도 가르칩니다.
그런데 변수는 어제 적은 글처럼 DAW가 중앙집중식 클라우드화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LMMS갈은 분산형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도 모습이 변할 것입니다.
MuseScore도 과금 때문에 악보를 사고판다거나 하는 클라우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GPL 라이센스를 만든 자유소프트웨어재단 FSF에서는 GPL 3.0과 AGPL 라이선스도 만들었습니다.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독재 구조니까 이럴 경우에 서버 소스코드도 강제로 공개해야하는 것이 AGPL 라이선스입니다.
LMMS는 현재 GPL 2.0이라서 서버에서 운영하게 바꿀 경우 소스 공개 의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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