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아저씨] 찍고 커멘드 요청 하라니까. 한 새끼도 안 올리네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디씨 수준 ㅋㅋㅋㅋ
1) 05:10-10:38 뢰선청(석2) Shanqing Lei - Space
2) 12:36-21:03 박예숭(석3) Yisong Piao - Kinderszenen I (Imaginary Land)
3) 25:04-31:07 지현주(석2) Hyunjoo Ji - 波及效果 ; 파급효과
4) 33:59-39:00 문소연(석2) Soyeon Moon - Obsidian
5) 41:31-46:12 강동민(1) Dongmin Kang - Running Out of TIME!!
6) 49:14-58:48 박영흠(2) Yeongheum Park - 미련 (未練)
7) 1:00:57-1:12:28 송예건(2) Yegeon Song - 감각 (Senses at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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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10-10:38 뢰선청(석2) Shanqing Lei - Space
작품 초반에 나오는 좌우 채널의 빈번한 변화는 시공간적 변화를 의미한다. 자동차 소리부터 말발굽 소리까지 시공간이 고대(ancient)로 바뀔 것을 예시하고 있다.
사람들은 세계를 장악하려고 시도한다. 사람들은 함부로 우주를 장악하려고 한다. 심지어는 지혜를 써서 세계의 규범을 바꾸려고도 한다.
인류는 점점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 바이러스, 전쟁과 같이 인간은 자신이 우주인 줄 안다. 그러나 인류는 우주의 보잘 것 없는 바둑알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계라는 우주의 규범을 함부로 바꾸려하지 않아야 한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준칙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세계 평화를 원한다.
지도교수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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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36-21:03 박예숭(석3) Yisong Piao - Kinderszenen I (Imaginary Land)
이 곡의 모든 소리는 곡명처럼 어린 시절 나의 기억에 근원을 두고 있다. 친척집에 살던 나는 어느 날 밤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汽笛)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내 머릿속에서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았고, 오늘까지도 내 마음속에 무한한 상상을 남긴다.
이 곡은 집 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발생시킨 소리만을 원료로 작곡 되었다.
부엌에 일곱 개의 접시, 1/3의 물이 담긴 커피잔, 500ml 용량의 빈 플라스틱 생수병 한 개,100원 짜리 동전 한 개.
상기한 물건들로부터 발생한 소리들은 때에 따라 원음 그대로, 또는 편집과 융합(sound editing and mixing), 음향처리 (sound processing)를 거쳐서 활용되었다. 본래는 4채널을 위해 디자인 되었지만, 현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와 용이한 시연을 위해 2채널 *믹스*도 준비되어있다.
지도교수 Richard Du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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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5:04-31:07 지현주(석2) Hyunjoo Ji - 波及效果 ; 파급효과
파급효과란, 물체를 떨어뜨렸을 때 물을 가로질러 확장되는 잔물결처럼 초기 상태의 효과가 점차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급효과에 의해 물결이 일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잔잔해진다. 이렇듯 물은 무엇인가 들어오면 물결이 일고 잠시 흔들리는 본질을 가졌고, 자정능력이 있어 다시 잔잔해지는 본질로 돌아간다. 이러한 호수에서 일어나는 파급효과는 일반적인 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는데,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필연 시 공동체에 귀속된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깨닫는 순간이 있으며, 심지어는 우리가 영향을 준 사람들이 그들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은 모두 우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파급효과를 말한다. 관계 속에 일어나는 이러한 파급효과 속에서 우린 무엇을 보고, 무엇을 품어야 할까.
Vc. 한동윤 Technical assistant 김수진 / 지도교수 Richard Du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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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3:59-39:00 문소연(석2) Soyeon Moon - Obsidian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나를 들여다본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
Obsidian은 흑요석이라 불리우며 특유의 검은 빛과 날카로운 단면, 유리질의 광택이 특징인 보석이다.
이 보석은 도구로서 이용되기도 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그것의 물질적 속성 너머 자신의 심연까지 비추어보게 되는 거울이 된다.
고요하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대비적으로 첨가되어있는 날카로움은 마치 Obsidian이 가진 특징과 흡사하다. 관악기가 가진 고유한 날카로운 음색과 더불어 현악기가 가진 고유한 날카로운 음색이 융화되어 다채로운 음색을 나타내고 반복적인 패시지를 다른 기법을 통해 음색의 변화를 준다.
이러한 변화로 거울에 반사되는 듯한 모습이 연상되고 반복적인 패시지를 듣다보면 그 모습으로 하여금 자신의 심연이 드러나게 된다.
Fl. 안우정 Cla. 김찬우 Trp. 이선화 Trb. 최성민 D.B 김태균 Cond. 김강현 / 지도교수 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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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1:31-46:12 강동민(1) Dongmin Kang - Running Out of TIME!!
아침에 눈을 뜨며 들려오는 평화로운 새소리는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이내, 그 소리는 곧 일어날 일을 아는 듯이 불길함을 암시하고 나는 알람이 꺼져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나는 분주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 작품은 매사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급박하게 표현한 곡이다. 또,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살아가며 끊임없이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는데, 이 때문에 생기는 회의감을 급박한 상황 사이에 대비되게 담아내었다. 그렇게 급박한 상황과 합리화 사이에 내적 갈등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게 된다.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며 들려오는 평화로운 새소리는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Cla. 김시한 Vn. 최주은 / 지도교수 Richard Du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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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9:14-58:48 박영흠(2) Yeongheum Park - 미련 (未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또한 찾아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거나, 정들었던 장소를 떠나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되면 항상 아쉬움을 가지고 간다. 이후에도 과거 추억의 순간들이 머릿속에 잔상으로 남으면서 순간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면서 웃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오히려 기억 속에서 그 순간을 잊어버리려고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잊어버리려고 애를 써봐도 어느 순간 문뜩 떠오르면서 다시 한 번 과거의 기억 (기쁨과 감동, 슬픔과 아쉬움, 공포와 섬뜩함, 분노와 억울함 등)에 젖어들기도 하는데, 이러한 감정과 순간들을 작품을 통해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Fl. 이주현 Pf. 박찬규 / 지도교수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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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0:57-1:12:28 송예건(2) Yegeon Song - 감각(Senses at the sea)
Ⅰ. 밤(Middle of the Night 2:00 a.m.)
Ⅱ. 새벽(Dawn 4:30 a.m.)
인간은 오감을 가지고 사물을 파악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순간적으로 사용하는 감각은 다릅니다. 가령 어두운 곳이라면 시각보다는 다른 감각들을 사용할 것이고, 반대로 밝은 곳이라면 시각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이 곡은 바다를 관찰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감을 통해 느낀 것을 표현했습니다. 모호했던 것들이 선명해지고, 선명했던 것들이 모호해지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그 날의 저와 같은 기억을 공유하실 수 있을 겁니다.
Va. 양효민 B. Tb. 이동현 Pf. 안남용 / 지도교수 김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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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Oct 21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 대학원 음악학과 작곡전공 추계연주회
Hanyang University College of Music Autumn Concert 2022
일 시 : 2022년 10월 21일 (금) 오후 7:00
장 소 :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
주 최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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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아저씨] 찍고 커멘드 요청 하라니까. 한 새끼도 안 올리네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디씨 수준 ㅋㅋ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내가 정신병자 인지 아닌지 커멘트를 받아봐야 알지.
위 글은 실제로 저 영상에 내가 단 댓글 1개 분량임. ㅅㄱ.
유튜브 평소에 댓글을 내가 저렇게 달아 줘서 유명한 거고 책 2권 쓴 거고 작곡제전 많이 들어가고 작곡과 졸연 다 찾아보고 그게 정신병자라고 취급하니까. 너희들 스스로 발전이 없는 거야. 작곡은 계속 노출시키고 평가를 받아야 되는 거고
방구석에서 뭐 하지 말고 여기저기 작곡 받으면 그거 목표로 작곡해서 전다빈 처럼 화음챔버 연주회도 다니고 생황으로 작곡했잖아. 보아레스 작곡 그런 멋있는 작곡을 하라고, 방구석에서 내 뇌가 정해져 있고 경험이 적은데 좋은 작곡이 나올 수가 없는 거고
내가 작곡을 전혀 모르는 아재가 아니고, 작곡에 관심이 있어서. 많이 들어보고 귀도 살아 있다고. 어떻게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거냐.
이 ㅂㅅ아 신림역 칼 부림 사건 났다 너가 인간이냐 365일 주구장창 글복사 책팔이 역겨운 아저씨
아재 잘춰져봐야 클래식쟁이고 여기 인간들 요즘음악하는 사람인데 제대로된 피드백을 기대할수있겠음? 글 쓰는거만 봐도 이상하게 쓰더만
나도 이 말에 공감. 심지어 요즘 음악 하는 사람도 자기 주 장르 아닌 이상 함부로 피드백 안 하는데 잘 쳐줘야 준 클래식 전공자 수준인 아재한테, 그것도 디시에서 시답지 않은 글이나 맨날 싸지르는 사람한테 자기 음악을 평가받고 싶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이런면에서 이 아재는 확실히 자기객관화가 많이 부족해보임
자의식 과잉은 확실하고 정신병 진단은 못받아도 정신병자 취급 받는 정도는 무리가 없는 것 같음. 애초에 정신과 안 가봤잖아? 다양함/창의성 운운하는 글하고는 다르게 밥맛떨어지게 씨부리는데 어지간한 교수급이어도 누가 요청함ㅋㅋ
공감. 정신병이라고 다 지능 떨어지고 사회성 떨어지고 그런 거 아니지
ㅇㅇ 정신병있다고 욕하려고 한거 아님. 나도 정신병 있었는데 여전히 지능 중상위였고 사회성도 내향적인거 치고는 평타는 됐음
글 복사해서 여기저기도 많이 싸질러놨네 마지막 멘트는 항상 똑같네 예당아저씨 바보아저씨 이지랄 ㅋㅋ 진심 장애인이냐 그렇게 책팔이 한 책을 누구는 또 사주는구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