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잔소리1] 과거 작곡가, 현대음악 작곡가 공부가 중요한 이유


오마쥬 Bach

바흐 따라서 B A C 조성으로 작곡한다.

우와 그것도 나는 이제 지겹다.


여기는

현대음악 작곡 한다는 애들이니까.


현대음악도 

똑같아.


음악을 누가 들어줌?


그러니까.

니가 작곡한 현대음악곡을

누가 들어줌?


돌고래가 씨발

초음파로 들어줌?


하늘 날아다니는 새 중에

짹짹 거리는

박새 참새들이 들어줌?

그런 새들은 피콜로 작곡을 하면 잘 들어줌


K.265 작은별 변주곡도

새들은 좋아함


오리는

브람스 Op.78 연주곡 좋아함


내가

뱅앤룸슨 블루투스 스피커 들고

탄천 나가서 테스트 다 해봄


그런데

니가 작곡한 곡을 누가 들어주는데?


로봇이

우주인이 들어주나?


인간이 들어준다고.


개돼지 청중

인간이 들어준다고.


인간의 귀는

정해 져 있거든?


2만 헤르츠 넘으면 듣지도 못하고

이미 유아기 지나면 18000 헤르츠 이상도 못 들어


그리고 소리?

화면은 1초에 24장 넘어가면 정지화면 인식 못하는 개돼지라

그걸로 영화를 만든거고


발레 마찬가지고


음악도

현대음악으로 아무리 쌩 지랄을 해봐야


인간이 듣는 귀의 Segment 이게 정해져 있다고

그래서 피아노 페달 밟고 레가토 하고 운운

아름답게 들리는 거잖아.


고양이가 보면 웃는다고

저게 뭐야 왜 저렇게 띄엄 띄엄 연주해?

나는 더 빨리 연주 가능한데?


하면서

지능높은 고양이들은

인간 연주 보면 웃는다고.


인간

우리는 인간이고


인간의 눈은

태양 광도 색에 맞춰 진화해 왔고


인간의 귀는

들을 수 있는 영역이 정해져 있고


인간의 감정은

수만년 지나도 정해져 있고.


그리서 기원전 영화 현극 플룻

그대로 가져다 쓰는 이유고


그래서 


과거의 작곡가

그들이 성공을 왜 했고

왜 실피했는지


답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깨달으려면 그게 기본이라고


과거에 대한 공부

그게 가장 기본이라고.


프랑스 서양문화 예술 공부를 먼저 선행을 하라고.

클래식 공부를 하라는게 아니고


지금 음악의 주가 된

프랑스 서양 음악사

그리고 68운동 이후 발전한 대중음악 역사에 대해

공부를 진지하게 하라고


어디서 검색해서

띄엄띄엄 해서 아는 척 질 그만하고

이 병신 새끼들아.


글 쓰고 있는 사람

음악 전공한 사람 아니야.

그냥 애호가고.


나는 청중이지

플레이어도 아님요.


다만 수백번

600번 700번

음악회를 많이 다녀서

그냥 막 써도 이정도 나오는 거야.


청중 무시하지 말아라.

귀담아 좀 새겨 들어라.


예당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