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 초짜인데 에이블톤 90일 스윗 트라이얼로 시작해도 되나요?
요즘 유행하는 AI 커버 노래 올리다가 채널이 점점 커져서
믹싱이나 마스터링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그래도 좀 듣기에 음악같은 음악으로 만들고 싶어서 시도하는 겁니다
팁 될만한것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쌩 초짜인데 에이블톤 90일 스윗 트라이얼로 시작해도 되나요?
요즘 유행하는 AI 커버 노래 올리다가 채널이 점점 커져서
믹싱이나 마스터링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그래도 좀 듣기에 음악같은 음악으로 만들고 싶어서 시도하는 겁니다
팁 될만한것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이블톤은 믹싱/마스터링을 직접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 dc App
선생님은 뭘로 하십니까
전 에이블톤으로 해요
믹싱 마스터링 말구 작업 말하는거
그럼 믹싱/ 마스터링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 할까요?
이게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요 제가 느끼기로는 에이블톤이 글자도 적고 한 화면에서 많은걸 볼수있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그리고 큐베이스같은 프로그램 잠깐 써봤는데 도움되는 기능들 있는건 알겠는데 에이블톤에서도 대부분 되는거고 숨어있어서 찾아다 쓰기도 불편하고 느낌 반대로 큐베나 다른 프로그램 쓰는 유저들 얘기 들어보면 본인들 쓰는게 편하고 다른게 어렵다하고 ㅋㅋㅋㅋ 결국 본인이 오래쓴 프로그램이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예뻐보이거나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쓰거나 알려줄 사람이 있으면 그 프로그램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에이블톤이 ui적으로는 더 쉬운 것 같아서 고른 것도 있어요.
입문은 무조건 에이블톤이고 좀 손좀 돌아간다 싶으면 다른것도 써보는거 추천
ㅇㅋㄷㅋ 좋습니다
에이블톤 너무 비쌈 fl스튜디오 ㄱㄱ
작갤 이 음악 ㅈ도 모르는 씨발 새끼들 그렇게 에이블톤 쓰라고 추천할 때는 ‘모든 daw가 상향평준화 됐으며 특정 daw에서만 할 수 있는 기능은 없고 다른 daw에서도 다 할 수 있는 것들이다‘ 하면서 개새끼들이 절대 무료 daw는 안쓰지 곧 죽어도 로직, 에프엘 그래놓고 이제 뉴비가 믹마한다니까 ’에이블톤은 믹마를 직접적으로 하는 daw가 아님‘
유동님 생각에 믹마 목적으로 하더라도 입문 daw로 에이블톤 사용해도 무방한 것 같음??
씨발 그럼 에이블톤에서는 믹마를 간접적으로 해야되냐? 직접적으로 하는 daw는 뭔데? 프로툴? 최초 탄생 daw라는 타이틀 말고 2023년에 믹마를 ‘직접적으로’ 하기 위해서 프로툴을 써야하는 이유가 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겠니?? 씨발 좀 배워가자?
ㅋㅋㅋㅋ 아니 위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길래 몰라서요. 괜찮다는 걸로 알고 에이블톤 계속 공부해보겠습니다.
도지마/내 생각을 말해줘? 2023년에 음악을 진지하게 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입문자는 무조건 에이블톤을 써야된다. 그게 프로듀싱이 됐든 믹마가 됐든. 이유? 일단 불과 몇달전까지도 쓰기 위해서는 물리 usb 동글이 필요했어서 어디 놓고 오기라도 하면 아예 daw를 열수도 없었던 병신같은 큐베는 아예 논외로 치겠다. 시발 그럴바에 크랙을 쓰지.
프로듀싱 과정은 믹마 과정보다 더 많이 daw의 영향을 받는다. 요리할때 회 뜨려면 사시미가 필요한 것과 똑같음. 같은 곡 아이디어라도 로직으로 푸는거랑 에이블톤으로 푸는거랑 편곡이 달라짐. 당연하지 내장악기랑 사운드 디자인이랑 샘플풀이 다른데. 써드파티 무슨 악기를 갖고 있냐에 따라 악기 구성이나 방향이 달라지는 것도 당연한거 아님?
악기가 상관없으면 세상에 써드파티 악기 회사들은 어떻게 악기를 팔아먹으며 프로듀서들이 왜 샘플팩 사고 네이티브인스 컴플리트를 왜 삼? 예를 들어 에이블톤은 브라스 편곡하려면 아티큘레이션 다 신경써서 한땀한땀 짜야됨. 내장악기 타입이 그래. 근데 로직은 건반주자가 와서 그냥 뚱땅거리면 되지. 로직 내장 브라스가 그런 놈이야. 그래서 뚝딱 만들기는 더 좋고
대신 에이블톤은 디테일하게 편곡하는데 더 유리하고 샘플링이랑 시그널 플로우에서는 한차원 높은 수준에 있지. 이 시그널 플로우 때문에 믹마도 에이블톤이 쌉바른다. 믹마=프로툴 이라는 고정관념은 평생 프로툴만 써왔고 그걸로 먹고 살아온 노인네들의 곤조같은거다. 프로툴에서 지원하는 거의 모든 맥락이 에이블톤에서는 구현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아님.
예를 들어 프로툴이 제공하는 모든 트루스테레오패닝, 버스트랙 구성은 에이블톤의 패닝이랑 랙으로 구현 가능함. 근데 에이블톤은 모든 트랙을 MS로 처리할 수 있음. 게인 라이딩을 매크로 맵핑 이용해서 인풋 아웃풋 두개 동시에 원큐로 처리할 수 있음. 플러긴 사이에서 시그널 따서 별도 트랙에서 추가 작업할 수 있음.
플러긴마다 몇ms, 오디오샘플 단위로 딜레이 발생하는지 계산 및 표기해줌. 그래서 딜레이 컴펜세이션 결과가 맘에 안들면 트랙별로 수동 조정할 수 있음. 이 중에 프로툴에서 구현 가능한거 대답 받는다.
걸어놓은 모든 플러긴 끈 소리랑 켠 소리 동시 비교하는 AB 테스트는 모든 엔지니어들이 수도없이 하는 짓이지? 프로툴 뿐 아니라 다른 모든 daw 엔지니어들이 플러긴 일일이 켰다 껐다하면서 동시비교가 아니라 한 10초 뒤 비교를 하는 영상들을 볼 때마다 얼마나 안쓰러운지 아냐? 에이블톤은 플러긴 액티베이션 버튼마다 전부 특정키를 키맵핑 시켜놓으면
키 하나로 걸어놓은 모든 플러긴을 동시애 껐다켰다 할 수 있고 심지어 서로 다른 플러긴으로 만든 결과를 비교할 수도 있음. 당연히 동시에. ㅈㄴ 부지런히 하나 키고 다른거 끄고 그다음 재생해보고 이난리를 현업 레전드 엔지니어들이 하고 있는 걸 보면.. 그러면서 프로툴 말고 다른 daw로 믹싱하는 사람을 거의 사짜 취급하는 걸 보면 할많하않이다 진짜
지금 에이블톤이 내장이펙터퀄도 지리고 편의성도 지리는데 자꾸 근거없이 개소리하는애들많은거같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