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때 동요 만들었는데 반주를 넣을 주 몰랐음.

초등학교때 피아노 체르니 30번까지 배우고 40번 초반에 그만뒀다.

그 후로 안쳐봤다.

악보보는법과 음정 계산하는 법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웠다.

그 후로 공백기

고3때 작곡을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대 1때부터 Palm PDA로 멜로디 스케치 계이름으로 시작

마이크로소프트 포켓피씨로 멜로디 스케치 음성 녹음

안드로이드폰 나오면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스케치 녹음

한 5년 전쯤 작곡 학원 4개월 다녔는데 바빠서 못 따라감

1년 전쯤 멜로디만 만들고 강사가 반주넣고 동기가 가사쓰고 노래 불러서 짧은 곡 완성했는데 내가 크리에이티브커먼즈로 공개하자고 해서 그걸로 공개

그런데 그 보컬이 무슨 영화제 담당 직원이라서 그 영화제 때 음악으로 쓰겠다고 했는데 연락 안해서 경과 모름.

이메일과 사운드클라우드 주소는 아는데 영화제 이름도 까먹었다.

현재 상태

음정을 빨리 계산하려면 하농같은걸로 조별로 스케일 운지법 익히면서 검은건반 위치 외우기를 잘 하면 인터벌이 몇도인지 빨리 알 수 있게 된다.

내가 이 단계를 못 넘고 있다

아직 공부 시작을 안했고.한가하게 음악공부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이미 이세상에 좋은 노래가 넘치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도 너무 많아서 이쪽은 내가 최고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스케치한 수백~수천개만 썩히고 있다.

유실된 것도 많고.

그런데 작곡할 때 멜로디 먼저 생각하고 코드 붙이는 방법과 코드 누르면서 멜로디 붙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배웠는데

실제로 한 2달 전에 엄청난 걸 알게 됐는데 코드에서 멜로디 붙이는걸 처음 해보니까 10배는 더 쉬운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