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하니 시간도 너무 많이 들고 개념도 어려워서
여차저차해서 학원 등록함
가격이 부담이였지만 그래도 시간 아끼는거라 생각 하고
무베이스로 등록
장단점만 간추리면
좀 회의적이라 단점 부터 나열하자면
1. 선생님 복불복이 심한거 같음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처음에야 기능 배우는데 배우다보면
무슨 책 교제 읽어주듯이 한번 쭉 설명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
항상 질문 있냐고 하시지만 한시간 가량 비전공과목 이야기 들으면
정리도 안되고 수업 시간이 1시간이라 중간 중간 물으면 끝이 없어서
진도가 안나가서 설명 끝나고 질문 받아 주시는데 이게 ...
선생님이 별로다 보단 나와 맞는 선생님이랑 붙는게 좋은듯
2. 1번의 연장선인데 주1회 한시간이니
화성악 진짜 찍먹 수준으로 가르쳐주고
베이스 따는법 코드 찾아서 근음대로 찍으면 된다는데
찾아보면 틀린 말들은 아니나 깊이가 있을수가 없음
코드도 사이트 가르쳐 주고 여기서 참고하고
들릴때 까지 연습하라는데 이게 막연함..
근데 틀린말은 아니라 반박불가임 ㅜ
3. 뭔가 진짜 자기만의 노하우나 그런건 당연 안가르쳐주는 느낌
유튜브에서 보거나 개인적으로 공부한거 또 물어보면
선생님도 사람이니 다 알수는 없으니 다음에 가르쳐 준다하고
넘어가거나 이런거 까진 알거 없다는데 이때 한마디 하려다
찐따라 아 네 하고 넘어감 ㅜㅜ
4. 그냥 노베이스로 배우면 돈아까움 이게 제일 큰듯
장점
... 모르겠는데
그나마 숙제를 내주니 구리던 좋던 의무적으로 만들겨나
막히거나 기억 안날때 선생님 한테 물어보면 바로 해결 해주니
좋긴 한데 이게 월 xx 만원의 지불값인가 생각 하면 애매함
혼자 케이팝 작곡 프로젝트 까는 영상 보거나
다른 사람들 작업 튜토리얼 보거나 하면
초보자인 나랑은 당연 갭차이가 크게 나겠지만
내가 하는 방식대로 하면 저렇게 닿을 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어서
한탄 섞인 글 올립니다 ㅜㅜ
누구한테 배우세요? 유명한분인가 - dc App
그냥 학원 등록한거라.. 잘 모릅니다 엉엉
좀 추가 하자면 6주 차에 믹스랑 마스터링 개념 배웠는데 이게 배워 지겠노..
원래 레슨은 막힐때 잠깐 갔다가 필요한것만 얻고 빠지는게 가장 좋다하더라 난 레슨안받아봐서 잘모름
약간 영어공부하는 느낌 영어 학원도 생초보가 간다는 느낌보다 어느정도 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가서 그부분을 조지고 오잖아 근데 나같은 경우 abc대충 알고 갔다가 알파벳 배우는 느낌
뭔가 나랑 비슷한데 간거 같음 ㅋㅋ 나도 하다가 돈 떨어져서 쉬고 있는데 학원이 타지여서 다른데로 갈까 싶은데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ㅠ 그래서 학원비로 차라리 가상악기나 사고 내가 좋아하는 곡들 카피나 할까 싶음
나도 아마 이번 끝나면 당분간 혼자 시간 가지다가 다른데 알아보지 않을까 ..
형은 작곡 한지 얼마나 됏어
어떤분야의 어떤 학원엘 가도 똑같다
그래서 크게 할말은 없고 머ㅜ 학원 븅신이네 선생 븅신이네 할 맘은 없음 근데 갈거면 잘 알아보고 자기가 원하는 니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