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이 지원한 회사에서 만든 코메디 드라마로 당선됐습니다.


선거 전에 영화나 드라마로 유권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선거전 사극이나 전쟁 영화 등을 선거 홍보물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극 드라마에는 집권하는 정부의 방향이 담겨있다는 분석도 있고요.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DJDOC의 DOC와 춤을, 이정현의 바꿔나 자두의 대화가 부족해, 감옥간 피디가 만들었던 프로듀스101의 픽미업 등이 선거송에 쓰였습니다.


싸이-강남 스타일을 받은 사람은 선거에서 이겼을텐데 선거송으로 사용되길 거부당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영화가 2024년 세계 각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2024년에 연말 미국 대선, 한국 총선, 일본 참의원 선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기가 몇달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


정작 프랑스에서는 선거가 없고요.


내용 중에 현직 정치인 관련된 뭔가가 있을까요?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여성 정치인과는 관련이 적을 것 같다는점에서 보수적일 수도 있습니다.


나폴레옹 자체가 보수적인 사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