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나 부처님이 동식물로 환생하는 소설


문학 관련 게시판에서 방금 누가 고양이에 관한 글을 쓸까 한다고 해서 갑자기 떠오른 소설 아이디어를 적어본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고양이, 개, 돼지, 호랑이, 소, 나무, 나비, 꽃 등으로 환생하는 소설이다.

경전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닮은 사건이 이 동식물과 주변 사람들에게 반복된다.

이 동식물이 사람들한테 막 괴롭힘 당하다가 끝에 가서 사람들이 반성하게 됨.

그런데 이런 소설 흔한 아이디어라서 이미 나와있을 것 같다.

소설 <채식주의자> , 영화 <옥자> 등은 아직 못 봤음



2017년 6월 21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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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을 만든 수운 선생님도 너, 나, 우리, 남녀노소 모두는 하느님이고, 동식물같은 미물도 하느님이니까 소중히 섬기고 땅도 하느님이니까 함부로 밟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유엔 어린이 인권선언보다 먼저 어린이란 말을 만든 방정환 선생님도 동학운동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