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서 급속히 퍼진 문제의 영상
피아노 학원 앞에서 칼로 협박하며 고성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과거에 발생한 흉기 난동을 담은 영상이 최근 벌어진 것처럼 둔갑해 인터넷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둔산동 대신 전해드릴게'에 '오늘 자 부산이라는데 진짜 무섭다 무서워 세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웃으며 흉기로 유리창을 두드리고 제자리에서 뛰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 공포를 자아낸다.
영상 속 장소는 피아노 학원으로 추정된다. 영상 속에서 피아노 학원 원장으로 예상되는 여성은 다급한 목소리로 "(여성이) 칼 들고 있다"라며 "문은 잠가놨다. 유리창을 두드리면서 칼로 위협하고 있다. 지금 학원 안에는 아이들이 있다"라며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페이스북 '둔산동 대신 전해드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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