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임패드에 진동 기능이 있어서 걸을 때 흔들린다거나 맞으면 떨린다거나 한다.
영화관에는 4DX라고 좌석 움직이고 바람이나 향기가 나오는게 있다.
공연 무대 조명이나 바람이나 움직이는 무대 등은 MIDI 같은 것을 지원하고 있다.
음악을 들을 때도 이런 진동이 공압, 유압 등으로 움직이는 이어폰, 헤드폰, 헤드셋, 시계, 웨어러블 등으로 전달되면 좋을 것이다.
아마 관련 특허는 이미 많이 나와있을텐데 실제 제품이 활성화가 안되어 아쉽다.
비트가 강한 음악 등에 박자에 맞춰서 진동이 피부나 근육으로 전달되면 재밌을 것이다.
안마의자에는 이미 노래 연주기 기능이 결합된지 오래다.
이걸 오디오포멧 표준에서 지원한다면 작곡가나 엔지니어가 진동 신호도 입력해서 음원에 포함시켜 배포하게 될 것이다.
아마 MPEG 표준에 오디오나 비디오용 이런 햅틱 신호 부분이 이미 있을 것이다.
4DX 기술도 표준화가 됐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추가로 피트니스 설비, 장비, 도구 등과 음악이 상호작용하는 기술과 특허도 연구해봄직 하다.
다이어트 싸이클에 게임이나 음악 연동하는 기술은 이미 성숙단계다.
그밖에 다른 여러 장비들도 진척도나 페이스에 맞춰서 음악이나 게임이 반응하는 기술이 나오면 좋을 것이다.
참고로 나는 몇 년 전에 노래에 맞춰서 춤추는 인형이나 홀로그램 기술 관련 글을 써서 올린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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