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시킨 걸 할 뿐이지.

머선 뭐가 잘나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귀를 열어놨고 음악을 조아하게끔

하늘에서 내 인생을 안배를 해서 보냈으니까

관심을 가지고 듣게 되는 거지.

뭐 이거를 사실 안해도 나는 수학이나 물리학 쪽으로 갈 수두 있었어

나두 피아노땜에 방황만 안했어도 밥먹고 앉아서 초전도체 실험만 쌔가 빠지게 할 수 있었다니께?

하지만 내 인생은 피아노에 발목이 잡힌 게야!

왜냐? 타고난 손꾸락이 빙시라~~~ ㅋㅋㅋ

지금에 와서 보자면 방황도 셋팅이 돼있든 거라.

허허허 웃음만 나는 거야. 허허허 허허허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