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가능한 작업실 잡는 게 좋음? 아니면 중개업자를 통해서 상가 옥탑방 같은 곳을 잡는 게 좋음??
집이 부산인데 어쩔 수 없이 상경해야 함
월세4~50선에서 해결할려고 하는데 .. 뭐가 현명한 건지 모르겟음
현재는 자취방에 방음부스 설치해서 소리 조절하면서 쓰는 중임
내가 원하는 건
1. 일단 소리 크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2. 숙식 가능해야 함 (집이 없으니 원룸처럼 옷도 박아둬야 하고 등등)
3. 동네는 웬만하면 신림동으로 알아보고 있음 회사 노선들이 신림동이 제일 많아서
중개업자가 음악작업 가능한 옥탑방이라면서 매물 간간히 몇개 올리는데 이거 신용해도 됨?
숙식 작업실은 깨끗하긴한데 화장실,샤워 극악이고 밥도 맨날 사먹어야함. 냉장고도 없으니까 ㅇㅇ 옥탑이 나을거같음 잘 알아봐바 - dc App
화장실 샤워 극악이라는 건 사람이 많아서 박터진다는 얘기??
그것도 있고 .. 샤워하고 나왔는데 앞에서 여자가 샤워할랴고 들어오면 개뻘쭘함. ㄹㅇ . 그리고 화장실도 바로 앞 아니면 진짜 개귀찮다. 또 방음부스가 이산화탄소가 존나 올라가는 구조라 잠자는거도 몸에 안좋대 . 본인 1년하고 깨닫고 걍 집에서 작업하고있음 - dc App
님 생활하신곳 위치가 어디에요?
군자역 근처에요 - dc App
하아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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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은 edm까지 할 수 있을려나.. 나에게 큰 선택지가 없음..
그럼 시ㅡ발련아 대안을 알려주고 비꼬던가 해야지 개병신 못배운 새끼마냥 대답하노
근들근들 지랄을하네
근데 옥탑방 절대 소리 크게못해.. 그냥 고시원은 전화도 나가서해야하잖아 ? 옥탑방은 그나마 방에서 전화는 할수있는 정도임
그럼 방법이 상가 건물 밖에 답이 없노 ?
ㅇㅇ 이왕구할거면 상가쪽가는게 좋음 나 그쪽으로 안간거 후회중임 ㅋㅋ 걍 핸드폰으로 노래도 못틀음 걍 ㅣㅇ이어폰 끼고 살고있다
혹시 좀 저렴한 동네 추천해줄 수 있음?? 신림으로 생각 중인데 ㄱㅊ?
나도 신림살고있는데 옥탑방 많은곳 서울 일대는 신림 신대방 구로 이쪽 뿐임
신림 구로 신대방 돌아보고 맘에드는거 없다싶으면 신길,대림동도 한번 가보셈 대림동이 은근 숨겨진 꿀템들있음 중국인 많은건 알빠가아니다 거기 영등포라 교통도 좋음 난 참고로 숙식 작업실 대림동에서 했었음 숙식 작업실이 너무 갑갑해서 1년만에 탈갤해서 지금 신림살지만 동네 자체는 솔직히 좋았음
신대방 구로 한 번 알아보겠음 혹시 방 구할 때 팁 좀 있음? 내가 음악을 좀 심하게 크게 틀어야 하는데 ,,
팁은 솔직히 없음 근데 공인중개사에 옥탑방 보고싶다하면 음악해요? 물어봄 네..라고 답하면 한숨쉼..ㅋㅋ(이유는 몰름 옥탑방 집주인이 안좋아하나봄) 근데 솔직히 내 생각은 작업실에서 한번 먼저 살아보는거도 나쁘지안다고 봄 이유는 그래도 여기가 단점투성인데 유일한 장점이 음악을 크케 틀수있다는 거임 그리고 보증금도 적거나 없어서 먼저 살아보고 탈갤하는거도 나쁘지안음 (짐이 별로없다는 전제하에)
오케이 현실적인 조언 아주 땡큐구만. .
같은 가격이면 무조건 원룸이나 옥탑가셈 뭐 숙식작업실에서 소리 빵빵하게 작업한다고 음악퀄이 막 말도 안되게 올라가는 경우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원룸이나 옥탑에서 눈치껏 소리 조절하면서 하는게 일상생활 하기에 훨씬 나음 작업실 특성상 생활패턴 박살난 사람들 모여있는 곳인데 샤워 화장실 이런거 공용에 밥 사먹는 식비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진짜 개손해임
그나마 너가 원하는 조건에서 타협 가능한 해결책은 진짜 존나 허름한 옥탑 같은데는 세입자가 본인 돈 써서 리모델링 하고 싶다고 하면 집주인들 밑져야 본전이니까 거의 다 받아주거든? 그런데 찾아서 음악할거라고 니 돈으로 집 좀 고치면서 방음시공 하고싶다고 쇼부치고 장기계약으로 눌러앉는게 장기로 보면 최고임 그거 아니고 뭐 1~2년 하다가 말거같으면 숙식작업실 가서 함 굴러봐도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