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은 아니고 애니도 안보는데...
일본 음악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
가사도 없는 그냥 피아노, 기타 연주곡이
어쩜 이렇게 사람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느냐는 거다.
그리고 또 한가지 느끼는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어디선가 비슷하게
들어본 적이 있는 선율이라는 것...
특히 드라마 OST 같은 거 들어보면
굉장히 비슷한 느낌의 곡들이 많음
멜로디를 잘게 쪼개든 길게 늘이든
꺾는 부분을 추가하든 전조를 집어넣든
다르게 보이려고 포장을 존나게 해대지만
동요 "작은 별"을
아무리 기술적으로 편곡해봐야
결국 작은 별은 작은 별이듯이
선율의 본질까지는 바꾸지 못함....
근데 평론가들이니 유튜버들은
코드와 멜로디가 겹쳐도 분위기가 다르면
표절이라 볼 수 없다고 하더라?
''코드는 똑같지만 머니코드라 문제될 것 없고
후렴 멜로디는 유사하지만
전조가 들어가서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이건 표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말하던데 이게 말이야? 막걸이야?
코드는 겹칠 수 있어도 코드+멜로디가 함께 겹치는데
이게 표절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아니 그럼 일본 음악 멜로디 지리는 거 하나 떠와서
중간에 전조 좀 넣고 가사 넣어서 분위기 바꾸면....
표절이 아니라는 말과 같은 거 아니냐?
그냥 좆튜버 활동하는데 빠순이들 "구독"이랑 "따봉"
따먹으려고 억지 싈드치는 게 눈에 보여서....
요즘은 음악한다는 사람이 유튜브 겸업한다고 하면
그냥 사이버 렉카와 다를 거 없다는 생각이 듦
- dc official App
음악을 앞으로 계속 듣다보면 3년이나 5년후에는 내가 왜 일본음악을 찬양했지 하면서 후회가 밀려올거다
20년을 들어도 일본 음악이 구리다고 느껴본 적이 없는데 앞으로 3년 더 듣는다고 바뀌겠냐? ㅋㅋㅋ 일본도 미국이나 유럽 음악 많이 베끼는 걸로 아는데 얘네들은 베끼더라도 거의 장인정신으로 2차 생산을 한다면 한국놈들은 이미 사람들 귀에 익은 대박 일본음악에 전조 하나 넣고 이거 순수 창작물이라고 우기는 데 진짜 면상에 철판이라도 둘렀는지 내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구역질 나더라~ 유튜브로 치면 일본은 짜깁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집어넣고 2차 생산을 하는 거고 한국은 그냥 공장 기계에 음악 집어넣고 양산품 찍어내는 거고.... 물론 현재 기준 팝이나 힙합은 한국이 일본을 조금 앞선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게이팝 한정에 힙합은 본인 주관적인 생각이고 다른 장르는 모두 일본 압승임 - dc App
왜냐면 이미 나올 수 있는 음악의 경우의 수는 모두 나와서 그럼 아예 새롭다 이런건 거의 불가능하고 조금은 비슷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일본 밴드 음악 애니 OST는 진짜 너무 지림
솔직히 일본 음악 좋음 - dc App
걍 그 나라는 음악시장이 너무 큼 그래서 하루에 쏟아지는 음악의 숫자가 걍 차원이 다름 그래서 지리는 음악이 많은건 어쩔수가없는거임
맨 첫줄에 일본 음악 자주 듣지는 않는데 20년을 들었다는건 뭔 병신같은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