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문>을 봤습니다.
우주정거장이 만남의 광장인줄 아냐는 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예전 디씨인싸이드 별명이 만남의광장이었거든요.
아무튼 황선우 대원이 끈기있게 싸우고 김재국 전센터장이 지도를 잘하셨고 홍승희 배우도 중요한 행동을 했고 해외 여러 분들이 인류애를 발휘해 살려주셔서 고맙네요.
세상 일이 뜻대로 안될 때가 많은데 임시변통이 중요합니다. 재즈와도 통합니다.
SF 대작인데 흥행이 안되어 너무 속상합니다.
그리고 영화 보려다가 팝콘통을 떨어뜨려서 영화 끌나고 주워담았습니다.
더문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꽤 재밌었음ㅋㅋ 흥행 실패는 한국영화라는 게 한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