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음악 잘 알고, 잘 하는 사람 여기만해도 수두룩이라 생각해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김.


일단 나는 예전부터 내가 앞으로 내 창작물 이용에 대한 대가로 벌어먹고 살건데


크랙을 쓴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어떤 악기가 갖고싶으면 비싸던 싸던


알바해서 벌거나 할부를 개때리던해서 정품을 사곤했음. 


근데 한편으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주제 안맞게 정의감에 사로잡혀 음악적으로, 사운드적으로


해볼수있었던 많은경험들을 놓쳤고, 놓치고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듦. 


단순히 여러악기나 플러그인들을 경험해보지 못한걸 떠나, 정품산다고 알바하고 돈벌어오는 시간동안은 적어도 음악을 못한거니까.


실제로 사람들이 어떤의도로 크랙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돈쓰기는 싫고 경험과 기회는 얻고싶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되기 보단, 


상황이 넉넉친않으나 열정있는 사람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함. 


물론 나는 여전히 크랙을 쓸 생각이없음. 크랙을 쓰자기엔 크랙을 쓸만한 악기들은 이미 구비했다고 생각함.


그냥 나보다 음악 경험이 많은 여러분들이 봤을때 내가 필요이상으로 고지식 했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어 글남김.